전체덧글 (11개)

• mot*o*a*s

  집값이 계속 내려간다면 무주택이 차라리 낳죠..ㅎㅎ 오늘도 올들어 집값이 서울 아파트 0.03 재건축 0.28 % 떨어져 금주가 올들어 가장 많이 떨어진 주간이라고 하더군요.. 2002년 경부터 갑자기 폭등한 집값이 이제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 2011/10/15 16:05:44

• jgp*1*8

  수억씩 주고 전세사는 사람 많습니다. 이뱡반들은 어차피 수요대기층입니다. 단 지금은 집값이 내려갈까봐 못사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집값올라가면 이전에 싼집값생각나서 못사지요. 그렇게 무주택으로 나이만 들어가는 것이죠. 2011/10/12 15:10:59

• mot*o*a*s

  폭등하면 뭐합니까? 살 사람이 없는데,, 지금 수억씩 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계층이 얼마나 될까요? 자기집 팔지 않고 돈 쌓아 놓고 융자 없이 구입할 만한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말은 그럴듯 하지만 집은 일이천 만원이 아닌 수억짜리 물건이란것... 2011/10/10 04:49:05

• lht*o*e*

  평당 1억이상 시대 도래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서울전지역 경기일원) 2011/10/07 10:18:50

• hyu*0*1*

  저점인건 맞지만 문제는 실물경제가 침체되고있습니다. 거기다가 내년에는 총선에 대선입니다. 나라전체가 혼란스럽겠지요...세계경제도 갈수록 어려워지고있구요...환율방어때문에 금리도 어떻게 될지 모를상황이죠...2013년까지 부동산가격은 옆으로 게걸음을 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011/10/06 15:36:23

• rai*f*l*7*

  몇일전 강남에 6년된 아파트 저질렀는데.. 과연 지금이 기회인지 솔직이 아직도 긴가민가해요. 내년에 변수가 많아서 내년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발 오르는 건 기대하지도 않고 떨어지지만 않았음 좋겠어요~ 2011/10/06 15:17:25

• adp*a*5

  올해초 미분양난 아파트를 분양받아 계약했는데... 이게 과연 잘한 짓인가를 생각했었는데... 이글을 보니 좀 위안이 되네요~ 근데 분양가가 넘 비싼것 같아 찜찜하긴하네요~ 2011/10/06 08:52:58

• ymh*r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 2011/10/05 18:48:18

• qnq*d

  제가 보기에도 지금이 갈아 타시거나 내집 마련하실 분들에게는 둘도 없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봅니다. 2011/09/29 13:41:15

• skj*7*3

  개를 묶어놓는다고 얌전해지진 않습니다. 본성이 들판을 뛰어다니던 습성이라서 말입니다. 2011/09/29 10: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