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개)

• lee*y*3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7 21:53:18

• doh*e*8*1

  정말 기다렸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12/02/02 09:37:43

• scy*3*4

  정말, 세상을 보는 혜안 지혜, 존경합니다.. 2012/02/01 16:35:48

• gua*o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혜안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현재 재벌들은 동생의 도움(국민의 세금)으로 공부도 하고 힘도 갖게 되었는데, 이제는 동생이 가진 것 까지 내놓으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상합니다. 여하튼 가진자에게 도덕을 강요하거나 기대할 수 없겠죠. 그네들은 제도권 하에서 최대의 이익을 취할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선거때에 투표를 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본이 지배적인 세상이 되는 흐름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2012/02/01 16:07:07

• new*2*

  기득권과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는 1%에 의해 끊임없이 만들어지만, 인류의 역사는 그 기득권과 제도에 몸부림치며 저항한 99%의 성과입니다. 역사의 순간을 보면 99%는 항상 지배받고 있지만, 역사의 큰 줄기를 보면 그들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지요. 2012/02/01 10:53:48

• hop*5*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12/02/01 10:02:03

• jyh*2*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과 자본의 폭력적인 일방통행 속에서 그래도 세상이 살 만한 것은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감정을 나누는 것은 어쩌면 쉬운 일이겠습니다. '세상살이의 지혜'를 나누는 것에 비하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2012/01/31 23:09:22

• smi*e*8*9

  선생님께서 왜 이런 글들을 쓰시는 것일까?에 대해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2012/01/31 22:17:45

• cle*3*9*

  저는 40대 가장입니다. 저는 교만해서 다른 사람을 잘 인정하지 않는데, 이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2012/01/31 16:54:16

• dan*y*u*

  20대 학생입니다. 우연찮게 할머님의 글을 접할 기회가 닿아 부족한 통찰을 기르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2/01/31 15: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