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4개)

• 먼그대

  공감합니다. 저도 수지사는데 아줌마들도 집에 남편차 말고 자기차 있고 남편 직장만 가까우면 정말 살기 좋은 곳 같아요. 고기리 정자동 등등 주변에 싼집 비싼집 맛집 널려있고 백화점 가깝고 대형마트도 너무 많고 저는 살기 너무 편한거 같아요. 수원 분당 용인본토 다들 너무 가깝고 길도 너무너무 많이 잘 뚤려 있어요. 국도가 고속도로 수준으로 잘 닦여 있고 고속도로도 접근이 너무 쉽구요. 거리도 모두 새로 만들어서 시가지가 구석구석 깨끗하지 않은 곳이 없어서 좋아요. 주차하기도 아직 2009/11/29 21:56:17

• cyy*3*9

  그때되면 수지의 노후된 아파트때문에 동탄, 동백, 광교, 죽전, 영통, 분당, 판교 신도시로 다들 이사갈거 같음. 2009/05/03 20:41:37

• yyb*u*s

  수지는 장담하건데 5년후면 분당을 능가할 것이다. 왜? 그때면 교통과 환경 모두를 완벽히 갖출테니까. 2009/05/02 21:31:28

• tor*y*i*

  정말 코미디네ㅋㅋ 수지가 그렇게 좋아지면 강남과 마찬가지로 하룻밤만 자면 코가 막히고 목이 갈라지는 거잖아ㅋㅋ 2009/05/02 15: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