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개)

• mcs*9*0

  비대위. 조합 서로들 싸움질만...조합집행부 쟁취 싸움속에 세월은 가고 년간 물가상승율은 0-1%인데 무려 50% 공사비 인상한 사례가 서울 특별서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 3단지 사례입니다. 글고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야 누가 어느 평형에 들어가는데 감정가 대비 얼마를 내야 하는것인가가 확정되는데 일을 꺼꾸로 합니다. 먼저 이주부터 시키고 조합원들이 사통팔달로 흐트지게 한후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습니다. 금액이 엄첨나게 높게 나와도 조합원이 흐트져 있으니 단합이 되지 않아서 그냥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개 이렇게 술수를 부림니다. 기존 연립주택 대지 지분이 많아서 40-50평 무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게 흘러갈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이게 대한민국의 적페 입니다. 언론.검.검. 모두가 입다물고 있고 개인간의 사적계약이라고 관청에서 관심조차 갖지 않습니다. 참고 하세요, 2015/09/17 11:42:05

• mcs*9*0

  공사비 현찰 주겠다 흔들면 평당 350만원에 공사도급줄수 있는 환경인데 무련 450=480만원 단가가 올라갑니다. 수십개 업체가 입찰해야 단가가 내려가는데..달랑 2그럽에서 오지 않을까? 서도 담합하는것이죠.철거비 별도. 설계비 별도.이주비 이자 별도. 인.허가비용 별도.입니다. 글고 계약후 질질 끌고가다가 설계변경 반드시 합니다. 그럼 1년 여 더 걸리고 공사비 인상 해달라고 하고 무려 최초도급공사비의 50% 정도 인상되는것이 관례 입니다.(서울 고덕 주공 3단지 예시) 그래서 못사는 님들이 관심 가지지 않고 단지내 놀고 있는님들이 대의원 임원 조합장 하다보니 잔술에 취해서 거수기 노룻하고 통과 통과 하다보면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게 재건축 공사비 입니다. 여러 현장의 재건축 실패 사례를 를 답사하여 연구하여 추진해야 하고 임원진들은 반드시 직업(건설업)에 있는 조건으로 선임해야 바가지 당하지 않습니다. 서울 강동 고덕주공 3단지 재건축 조합. 비대위 모두가 시공사에 휘말리어 무려 2015/09/17 11: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