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8개)

• pic*p*c*i*g

  대출 많이 끼어서 능력에 부치면 포기하는 것이고, 버틸만 하면 버티는 것이 집이지요~~평촌 싸졌다고해도, 왠만해서 들어오겠어요~~^^ 2010/10/07 17:39:38

• pic*p*c*i*g

  ㅋㅋ 집을 돈으로 보니 집값 좀 떨어졌다고 호들갑 들이시군요 ㅋㅋ 평촌에 고점에 사서 현시세로 떨어진 분들 저같은 분들~~ 한동안 힘들었지요. ^^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니겠읍니까? 지금 판다면 금전적 손해를 보았지만,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일희일비 하는 촐싹거림 보단 하던일 열심히 하고 그저 사는 것이지요~~산본이건 주변이건 집이란 거주지지 가격으로만 보지 마세요~~썩어도 준치 평촌 화이팅~~ㅋ 2010/10/07 17:38:13

• 지금은 룰랄라

  제가 볼땐 산본이나 평촌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데요... 2010/08/24 08:30:45

• jbl4412a

  평촌이라... 참 시끄러웠었죠. 30분이면 강남가고 분당을 넘어 강남을 추월한다고 설레발치던 광신도 집성촌... 내가사는 아파트 20년 넘었다고 하니 거기도 녹물나오냐고 남들도 다그런줄알고 챙피한줄 도 모르고 되물어보는 사람들.. 이런저런 자랑거리 아주 처절하게 논파당하고 반격당하다가 결국 공기좋은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더이다. 참 사람살며 저런동네도 있구나 싶었어요. 2010/08/07 18:09:42

• hph*l*e

  그래서 님 같은 사람들이 쌀때 못사고, 빙빙 평촌 언저리만 돌다가 물 먹는거지요. 강남은 못가고 다시 사시던 곳으로 컴백하시나 봐요. 가격 회복되면 평촌은 리모델링 갑니다. 곧 새 아파트 되지요. 2010/07/30 12:34:09

• jsl*j*l*

  ^^ 산본살땐 평촌 거품물고 흠집내다가 안양주공뜨란채 20평대 이사와서 왜 예전엔 산본이 좋아보였나 모르겠다며 평촌 찬양하다가 주공뜨란채 팔았다더니 다시 평촌 까고 계시군요. 다시 산본가시나봐요? 나이도 적지 않으신거 같던데. 님 글 보면 예전 산본장군이신 김OO 씨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2010/07/30 11:41:00

• inj*h

  거품물고 평촌자랑 하시던분들 요즘은 잠잠 하네여... 2010/07/29 16:47:54

• chs*3*3

  김 빠진 애물단지 짐덩어리라도 있으면 좋은것 아닌가요?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 낮지않나요? 이상하다... 2010/07/29 01: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