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9개)

• ji9*3*

  하루는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놀려주려고 "내가 보기엔 대사는 꼭 돼지 같습니다." 그러자 대사는 껄껄 웃으며 말했다. "제가 보기엔 대왕께서 부처님으로 보이십니다." 이성계가 기뻐하며 다시 물었다. "그렇습니까? 그런데 대사께서는 돼지 같다고 해도 화가 나지 않습니까?" "그럼요" "정말이오" 이성계가 반문하자 대사가 다시 입을 열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법입니다." 2012/01/19 10:59:28

• nms*0*3*

  시기적으로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결국 매도차익은 없이 그동안에 복비며 세금이며 엄청 물렸음에도 또 다시 34평 받을때 대출을 받았다 ? 둘이서 그 동안 아이는 안키우고 돈이 어디서 나서 ??? 글세요 제가 보기엔 소설입니다. 그리고 또 집을 전세대비 높은걸 덮석 물었다. ??? 현실성이 없는 말씀입니다. 로또라면 모를까 ... 발품 팔라는건 부동산 다니란 소리죠.. 그렇죠 ??? 말씀하신 정도의 치명타를 입고 당시 24평 가격과 38평 가격에 갭은 엄청 났죠. 다시 34평을 매입하고... 35세 넘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이게 가능할까요 ? 2012/01/16 19:04:36

• nms*0*3*

  돈을 버셨다니 추카 드립니다.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 24평을 사시고 그 다음에 38평을 매입하시고 엄청난 손해를 보셨습니다. 이런 경우 부부싸움은 물론 다시는 무슨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집사는데 쉽지 않습니다. 설령 38평 손해를 보았더손 치더라도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매수 한지 1년만에 손절매를 각오 했다 ?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 실제로 당시에는 그렇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 좋다고 하지요. 본인은 돈도 없고 박봉이다 라고 하면서 다시 바로 34평 매입했다고 합니다. 고작 4평 작은집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2012/01/16 19:02:57

• goo*e*r*n*

  마인드가 벌써 부자될 자격을 갖추셨군요 2012/01/12 00:21:29

• k92*3*1

  옛 말에 늦게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른다란 말이 있지요// 무탈 하시길 빕니다/// 2012/01/11 13:52:18

• ji9*3*

  화성과 일산입니다. 2012/01/09 13:30:59

• fal*8*7

  동 이름을 보니 화성 병점동인 것 같네요.행..은 행신동(일산)인 것 같은데 행당동도 잇지 않앗나??(이건 들어본 것 같기도 함).집값이 떨어졌네 어쩌네 해도 소형이라 올랐나 보네요. 저도 전세비율 높은 곳에 작년 봄 24평 한 채 구입했는데....사자마자 시세오르고,전세 오르고 ㅎㅎㅎ.(대출 무).6월 전세만기라 조만간 세입자하고 통화해야 하네요. 2012/01/09 09:08:21

• imp*2*2

  병*동과행*동이라면경기도 화성과 일산인가요? 좀알려주세요 2012/01/09 06:47:02

• rkd*h*4

  내집마련정보에 딱입니다. 2012/01/07 14: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