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6개)

• goo*i*a

  통계대로라면 우리나라 가정은 국민소득 약 17000불로 계산 3인가족 51000불 4인가족68000불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실은 전허 그렇지 않지만요. 맞벌이에 자녀가 모두 돈버는 가정과 이제 막 결혼해서 아기낳은 외벌이의 상황을 단지 숫자로 판단한다면 안되지요 ^^ 통계는 잘 사용하여야지, 왜곡되게 사용한다면, 판단력을 흐리게 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육열이 높을수록 투자가 클수록, 속물적으로 들리지 모르지만, 용될 확율이 높습니다..^^ 2010/01/15 18:27:27

• goo*i*a

  ( ..) 열내는 것에 비해 결과가 초라하다는 말씀이군요..^^ 이미 고등교육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외고,특목,자율형사립,일반고,전문고등등등 지역에 대한 통계는 고등학교가 위치한 곳만을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우 상당한 통계의 외곡이 있을수 있지요. 평촌의 각 중학교는 매년 수십명을 특목고로 보내고 있읍니다. 평촌은 완전 평준화지역입니다. 특목고도 없구요. 특목고에서 진한한 진학율은 해당 특목고가 위치한 지자체에 통계로 잡히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범계중, 평촌중, 귀인중의 매년 특목고 진학율 및 학생수, 평촌신도시의 중학생 수를 비교해 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통상 각학년별 400-600명 정도가 학교당 정원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계산은 안해 봤읍니다. ^^ 통계는 통계일뿐 진실은 아니지요. 2010/01/15 18:25:22

• ket*o*e

  내용지웁니다. 직접 발품 팔아 보세요. 정확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0/01/15 16:46:15

• skw*n*0*

  철산이 옛날의 철산이 아니지요. 교육면에서도 광명시 교육열은 서울 어디를 내다 놔도 뒤지지 않습니다. 직장위치도 고려하셔서 종합적인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촌도 아주 좋지요. 2010/01/14 16:19:07

• goo*i*a

  철산시세정도로 평촌에 목련이나 꿈마을쪽으로 가능한가요? 일단 그것이 의문입니다 ^^ 아무리 평촌이 시세가 않좋아도~ ^^ 철산과 평촌은 비교대상이 아닌것 같읍니다.. 교육으로 보나 위치로 보나 교통으로 보나 ^^ 2010/01/14 12:49:01

• bk4*4*

  평촌을 추천합니다. 교육은 주변환경이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2010/01/14 11: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