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6개)

• nms*0*3

  즉 반전세 및 월세 확대가 나타날 거라 봅니다. --------------------------------------------- 왜 반전세와 월세를 두려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받아서 대출 이자 내시면 되지... 두려운건 그게 아니죠.. 이걸 현재의 가격으로 받아줄 다음 타자가 없다는거죠. 인구가 중국만큼 많으면 뭐할까요 ? 인구가 세대수가 다 필요 없는거죠 이걸 소화 해줄 사람이 없기에 걱정하는거죠. 2011/05/08 01:40:54

• mcs*9*0

  66%의 양도세.6억원이라는 잣대로 종부세,전세보증금은 돌려줄 채무로 분류하는것이 국제회계법인데 우리는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 4.6%의 취등록세. 중개수수료. 이사비용. 이런 세금.수수료 때문에 수도권 대형 평형 모두가 빈집으로 남아있다. 우리국민 왜 좀더 큰평형의 주택에 살지 못하도록 정치꾼들이 훼방을 놓는것인가/ 미국은 보유세율이 단일세율이다. 우리는 누진세율로 강남의 30평대 벌써 300-400만원대 재산세 부과를 하고 매년 보도블럭 갈아치우고.예산을 펑펑 쓰고 있다. 웃기는 나라 아닌가? 전국 지차제중 축제 하지 않는 지자체가 없다 축제의 나라이기도 하다. 장수에서...익산까지 1조3천억원 들여 고속도로 개통한지 2년이 지났다. 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깜짝놀랬다. 이거 개통한것 맞어? 하고 휴계소에 들렀더니 이건 완전 유령의 휴계소이다. 차량이 달랑 7대만 주차되어있다. 세금걷는 도구로 사용한 국민의 필수품 주택? 정치꾼들의 논간에 국민들만 고통을 받는실정이다 2011/05/05 08:00:03

• chl*6*6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과 전셋값 상승,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변수인 것으로 나타 났는데요. 하반기로 가면 상황이 좀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전ㆍ월세 상승 등으로 시장이 재차 꿈틀거리고 내년의 선거, 풍부한 유동성, 거듭된 부양책의 누적효과 등이 시장을 녹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다시 긴 침체에서 벗어날 개연성이 없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수요자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통환경이 양호해질 판교,광교,동탄, 서울의 3핵 으로 개발하는 영등포,문래동,당산동,양평동등 서남권, 서울 강남 요지, 인구 집적 요인이 많은 용산, 상암 ,서울역,성북역,수색역 역세권 등지에서 저렴한 내집을 찾는 것도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2011/05/04 19:08:31

• mam*o*

  퇴직자분들이 구입한 임대목적용 소형아파트,오피스텔,다가구 등은 연금 + 생활비로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매입되면 다시 시장에 나오기 힘들 겁니다. 경우에 따라 내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서구나 일본식의 월세살이의 첫 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봅니다. 만능청약통장으로 이제는 태어나면서부터 1순위 자격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나, 구매력이 동반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011/05/04 13:49:42

• gos*n*s

  공감가는 글입니다. 2011/05/04 13:28:20

• dud*h*0*1*

  다주택자 중과세는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자유경제체제에서 중과세는 있을수없는 세제입니다. 2011/05/04 11: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