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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s88*0*8
그 사람은 환율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인터넷에 올렸을 뿐이고... 환율상승, 주가하락, 리먼브라더스 파산등이 들어 맞으면서 유명해 지기 시작했고.. 얼마 안있어 절필을 선언했습니다. 누가 고소한것도 아닌데 붙잡아서 말도 안되는 통신법인가 뭔가로 해서 족치고 있습니다. 다른 네티즌들한테 본보기로 보여주자는 거지요. 이제 인터넷에 자기의견을 쓰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전문데 출신의 무직자라는 걸 교모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대 나온 무직자가 맞추는 경제상황을 서울대 법대 나온 강만수도 못 맞추지 않았습니까? 정부가 챙피하게 생각해야지. 놀아나다니요.. 전문대 나오고.. 직업 없는 사람은 아는 지식이 있어도 말도 하면안됩니까? 뿌리 깊은 학벌주의, 편견... 이제 버립시다. 내가 증권회사 CEO이면 미네르바 풀려나는 즉시 채용합니다.. 학벌보다 실력입니다.
2009/01/10 06:36:14
yuk*4
누구나 글을 쓸수 있지요 하지만 자신의 글이 많은 사람들이 읽게되고 추종하는것을 알았을땐 자신의 글로인해 피해를 볼 수있는 상항이 생겨납니다..마치 권력자들이 권력을 쥐듯... 그사람 말에 따라 주식을 던지고 주택을 판사람들이 생겨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게됩니다
2009/01/09 16:41:16
pat*2*0*
인터넷 강국과 미네르바의 관계? 논리에 맞지 않는데요 자기 주장을 표현 한 것 뿐지지 글쓴이는 무직자라고 하여 무시하는 글을 썻네요 *무직자는 지식이 없다*라고 들리네요^^
2009/01/09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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