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2개)

• boo*l*v*3*3

  yoyo73님 참 웃기시네 초딩이신가 ㅋ 글 몇자보고 그런 말할 수 없는데 내가 공격적이다? 자네가 말하는 싸운다는 두 분들 말은 길지않고 짧던가?ㅋ 그 두분들 말이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내용이 장황하니 결론을 내가 내렸소이다 길이단위 공부를 알고싶으면 초딩저학년으로 가보시오 ㅋ 제대로 격낮은 사람이 그쪽이였구만 하하하^^ㅋ 2009/05/03 01:27:13

• yoy*7*

  저도 예전에 관악구 살았었는데, 살기 나쁜 동네는 아니예요. 하지만 돈 벌어도 눌러살기에는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 서울대 가는길에 살펴보면 관악구 발전 많이 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볼때는 싸우는 두분 얘기 모두 다 맞는 것 같아요. 보아하니 두분다 서울대 출신이신거 같은데 동문끼리 왜 싸우고 그러세요 ㅎㅎ 동문끼리 서로 안챙기기로 유명한 서울대라서 그런가요. 고대였으면 벌써 화해했겠네요 읽다보니 두분다 잘 안다고 하는 걸로 봐서 그 대학 출신인게 눈에 딱 보이는데요 ㅎㅎ 그리고 booklove333님 님 쓰신 글 쭉 읽어봤는데 참 공격적이시네요. 님이야 말로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서 분란일으키기 않으셨으면 하네요. 격이 낮은지 높은지 님이 글 몇자 보고 그런 말할 수는 없겠죠. 암튼 관악구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거예요. 2009/04/27 08:34:08

• boo*l*v*3*3

  bordeaux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kyj1204님이 격이 낮으시니 판단이 흐려보입니다 말그대로 관악구의 발전이 나날이 눈부십니다 서울대를 다닌다고해서 정말 그동네가 싫다면 그곳에서 거주하며 공부할 이유가 없지요 서울대로스쿨합격자가 관악구에서 월등히 많이 배출되었음은 그만큼 관악구가 공부하기도 좋고 살기 좋으니 서울대를 다니던 서울대를 졸업하더라도 계속 사는 것입니다 관악구 짱! 2009/04/26 21:43:07

• bor*e*u*

  그리고 댓글로 싸움 더 하고 싶지 않으시면 더 이상 제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먼저 시비 건 것은 님이니까 님이 올리면 저도 또 올릴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는 글 많이 올렸는데, 요새 회사가 너무 바빠서 안 들어오다가 근 1년만에 글 올린 것 같은데 시스템이 많이 바뀐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님이 저보다 이 학교와 이 동네를 더 잘아실지는 정말로 의문이네요. 제 개인사를 말할 필요가 없어 언급안하지만 저는 이 학교와 이 동네를 정말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니까...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저는 내일은 게시판 못봅니다) 2009/04/25 22:34:45

• bor*e*u*

  저는 제 글 지운 적 없고요, 저도 제글 하나가 사라져서 짜증나는 중입니다. 제목의 댓글 수를 보세요, 제 글 말고도 님 말고 다른 분이 쓰신 글 하나도 지워졌는데, 제 추정으로는 이 게시판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답글의 바로 다음 사람이 자기가 쓴 댓글을 수정하면 엉뚱하게 그 전 댓글이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 댓글 쓰면서 글을 수정했더니 엉뚱하게 그 다른 분 댓글이 지워지더라구요..뭐 이 부분은 제가 이 게시판 전문가도 아니고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도 신경 써서 쓴 댓글을 제가 왜 지웁니까? 아마도 제 글 다음에 글 쓴분이(그 분이 님인지 그 다른 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글을 수정하면서 제글이 지워진 것 같고요(시스템 오류 때문에), 그리고 이런 부분이 바로 님이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는 부분입니다. 남들 같으면 목록에 댓글수가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시스템에 오류났나라고 생각할텐데 님은 다른 사람의 고의를 의심하고 있지 않습니까? 2009/04/25 22:24:29

• kyj*2*4

  제 글 사이에 있던 발끈하고 고까와 하셨던 글은 왜 지우셨습니까. 지우시고 아닌척 덧글 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요^^ 제가 처음 쓴 글 어디가 발끈해보이는지요. 중간중간 글 지우고 그런 말씀하시면 매너 없는 겁니다. 색안경 쓴 것도 아니고...님이 글 마무리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보셨길래 대단한 것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것이라고 썼을 뿐입니다. 그 동네도 그 학교도 너무너무 잘 아는 사람이 한마디 대답한 것을 그렇게 호도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4/25 18:21:34

• bor*e*u*

  물론 나중에 사회 나가서는 그대로 정착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좋은 학교 다니는 젊은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자체가 좋은 사실 아닙니까? 제 글이 사실 전달 외에 어떤 내용을 호도를 했습니까? 제가 위 글에 기사 내용을 요약한 것은 해당 기사가 스크랩이 안되길래 그런 것이고 님이 댓글을 달았기에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그것은 스크랩이 되어서 답글로 단 것 뿐입니다. 세상 너무 색안경쓰고 보지 마세요. 2009/04/25 16:16:30

• bor*e*u*

  "발끈"한 것은 님인 것 같으신데...자기 마을 좋은 소식 올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거기에 쓸데없는 잔소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나는 모르겠어서..나는 내 고장 자랑은 많이 써 봤어도 한번도 다른 동네 게시판에 비방글은 써본 적이 없습니다. 2009/04/25 16:09:28

• jmk*m*9*

  연대생 많이 거주(하숙)하는 서대문구, 고대생 많이 거주하는 성북구도 대단한 거네요, 그럼. 실상은 출세(?)하면 그동네를 다 떠서 문제지요....... 서울대 옆에산다고 서울대 들어가기 쉽다면 모를까 아무 의미없는 통계입니다....... 2009/04/25 14:17:37

• kyj*2*4

  발끈하실 필요까지는 없으실텐데요. 학교 근처에 학교다니는 사람이 많은게 뭐가 "대단"한가요. 그런 의미에서 별 의미없다는 얘기죠. 학교 다 마치고도 그동네 그 사람들이 계속 살면 님이 의도하는 대로 대단할테지만 과연 그럴까요? 님이 이미 대단하다는 개인평가를 넣어서 의미를 호도하였기에 바로잡은 것 뿐이니 발끈하지 마시구요. 정 고까우시면 아래 글(잘 달아놓으셨네요)처럼 원문을 게시해서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결정하게 하면 됩니다. 2009/04/25 14: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