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3개)

• jkm*o*y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1 12:35:46

• mi5*5*

  꾸준히 글을 쓰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도 써보니 쉽지 않은 작업임을 느낌니다. 그래서 고치고 또 고치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만족?하지요. 더 고쳐봐야 기본이 바뀌지는 않을테니.. 박세관님을 보며, 또 격려해 주셔서 저도 공개적으로 글을 써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0 19:36:15

• yh4*4*6*4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12/02/10 17:43:53

• lee*a*a*g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12/02/06 22:37:50

• han*2*7*

  서정적인 수필과 날카로운 경제분석에 아름다운 시 까지 정성들인 글 잘 읽고갑니다. 정성들인 글 같아 한줄 남깁니다. 2012/02/04 14:34:07

• kil*u*

  정리잘해준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2012/02/03 20:38:29

• kin*2*5

  인상적이네요. 분석도 그렇고 시도 그렇고 비교적 충실하네요...... 2012/02/03 15:05:10

• boo*k*m

  오늘 신문에도 않좋은 소식들부터 시작되드군요. 과연 님의 말씀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를 잘모르는 주부들은 이ㄹ땐 어떻하나 걱정도 되고 부뱅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김현정씨 글도 않좋은 말만 하든데 그래도 박세관 사장님의 경제 해석이 더 분석적이라 믿음이 갑니다. 2012/02/03 15:01:39

• ast*a*i*

  경제가 길고긴 불황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던 소형평수도 보다 중대형평형의 수요가 몰릴것입니다. 과거의 시세흐름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2012/02/03 11:22:52

• bch*b*o

  답답한 가슴 그래도 위안을 받고 갑니다. 2012/02/02 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