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개)

• jun*7*2*

  자료와 논리를 가지고 쓴 글이라 호감이 갑니다. 지금과 같은 혼란의 시대에 그래도 나름의 논리를 정리해주신 글은 잘보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불황에는 집값이 계속 내릴것 같고 무엇보다 심리가 얼어붙어 현찰을 들고 잇지 집에 투자할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에 계시니까 더 느끼시리라 봅니다. 부뱅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중에서 그래도 읽을 만하네요..... 글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2012/11/23 17:25:38

• duh*n*l*e

  잘 정리하신글 잘 읽었습니다. 수필도 칼럼도 정성들인 글이라 다른글과 비교됩니다. 2012/11/21 20:13:33

• gre*n*a*u*i

  2013년 세계경제 전망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는것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내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장기침체냐 회복이냐의 갈림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 부동산 시장 역시 가계부채와 은행권 부실위험 문제등을 포함하여 중요한 기로에 접어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글로벌 경기 흐름의 성장 동력은 6년만에 미국 주택시장 회복,중국 경기 반등,유로 재정위기 완화,국제 유가및 원자재 가격 안정등이 있어 2013년 글로벌 경기회복은 더디며 불확실성은 높은편 이지만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것이라는 박세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2012/11/20 23:09:10

• you*o*g*

  님의 말처럼 내년도엔 우리나라나 우리들 개개인에도 좋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께서 조리있게 쓰주신 글들은 늘 희망적이고 밝아서 읽는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오랫만에 보는 좋은글 보고갑니다. 2012/11/20 20:46:34

• koo*u*g

  박세관님의 글은 늘 읽을 만한 가치가 있어 좋습니다. 가끔씩 들어와 님의 글을 읽으며 나름 정리도 하면서 제가 미처 몰랐든 부분들도 보충하는 교양적 사고도 하는 글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요즈음 부뱅 글들이 너무 편협적이고 자기 주장을 정리도 않은채 마구잡이로 올려 낱말들도 거칠고 욕설도 난무하는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뱅 커뮤니티는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없는 토론의 장이 활발해서 가끔씩 들어오면 너무 거칠어 거부감도 생깁니다. 자기의 뜻과 생각을 정제된 언어와 표현력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2012/11/20 14:54:35

• sta*0*6

  나름 객관성을 유지할려는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제정세를 나름대로 분석하신것도 에리함이 묻어나옵니다. 좋은글 앞으로도 자주 좀 올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 수없이 난무하는 욕설과 즉흥적인 글들과는 전문성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12/11/20 11:58:22

• jun*0*

  역시 님(프로)은 보는 시각이 넓고 겸손하며 감성적이어서 좋습니다.............부뱅에서 죽치고 어줍잖은 글로 .......부동산 폭등 노래하는 사람들 글보다 님의 글을 보니 막힌 가슴이 탁트이네요...감사합니다...감기도 조심하시구요. 2012/11/20 00:28:01

• par*j*3*

  세계경제에 대한 정황이 분석적으로 열거되었으므로 향후 정부가 어떤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계획을 수립할 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어떤 부분이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와 어떤 부분이 위험성을 수반하는 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어떤 부분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012/11/19 21:03:25

• you*g*a*j*

  나름대로 논리와 자료를 제시하는 박세관님의 글을 자주보는 애독잡니다. 희망을 주실려는것은 좋치만 온 매스컴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국내,외경기를 혼자만 좋게 보는것 같군요. 부동산 은 말할것도 없고 전 경기가 죽어가고있고 이는 우리나라만 그렇것도 아닌것이 더 큰 문젭니다. 아무쪼록 새 대통령도 뽑고 나면 내년 봄 엔 좋은 소식오길 바랍니다. 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2012/11/19 19:58:23

• wai*i*g

  내년에도 우리나라 경제는 더 어려워질것 같네요. 그리고 부동산 시장도 어려워 질것 같고...... 정말 올 겨울은 유난이 추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님께서 우리에겐 희망적으로 내년을 전망해주시네요. 모두가 박세관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의 몸값이 높아져서 모두가 잘 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정리해주신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2012/11/19 19: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