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개)

• cks*0*6

  앞으로 정자동은 신분당선 이용하는 사람들로 더 복잡해질 것이고, 판교는 아직 정비가 되어 있질 않습니다. 야탑역 근처의 현대 코오롱 동부 아파트 주민은 신분당선 이용하나 기존의 분당선 이용하나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야탑동은 분당의 초입이면서 서울과도 최단거리이고 시외버스터미널도 있어서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2011/08/19 13:21:09

• yes*u*i*e*s

  야탑동보다는 9월 개통되는 신분당선을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판교역,정자역 주변이 좀더 전세수요가 많지 않을까요? 강남역,양재역등에서 10분에서 15분거리인데... 하긴뭐 앞으로 2년후가 되면 판교역 주변에 모여있는 각종 기업연구소, 벤처IT기업등에 종사하는 약 15만명에 달하는 젊은 유동인구가 전,월세를 구하기위해 판교,분당 지역을 휩쓸고 다닐텐데... 집값 장난아니겠네요........전세값 폭등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2011/08/08 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