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개)

• jan*o*3*3

  집이란 사람이 사는곳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하는곳이다. 최근 몇십여년동안 자산의 대표주자로 사면 오르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너무 가격에 민감해져 있다. 그래서 집을 구입했다. 왜 트렌드가 바꼈기 때문이다. 이젠 자산이 아닌 그냥 거처하는곳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마음 편하게 살수 있으면 되지 뭘그리 생각들을 많이 할까? 그래서 남들은 큰평수는 더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래도 46평 샀다 왜 나의 서재를 하나 갔고 싶어서다. 여기까정 이것이 집이다. 2011/12/08 13:30:31

• mot*o*a*s

  참 그럴듯한 글이네요 ㅋㅋㅋㅋ 2011/12/08 13:22:38

• gob*l*e*

  근데.....과연 정권차원이나 부동산 업계에서 여론을 지 뜻대로 조정해보려는 게 과연 없을까?ㅋ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근데 선거때 부동산 가격 올려고 발악을 하는 것들이 여론을 조장한다면 어떤식으로 할까? 넘어가지 말고 천천히 한발자 쉬고 생각해봐라. 집주인에겐 팔지말고 매물을 거두고 기다리라는 거짓 시그널을. 매수인들에겐 지금이 바닥이니 닥치고 빨리 사서 땅을 치고 후회할거라는 신호를 주겠지. 지금 여론을 보면 총선때 야당이 될 가능성이 높고 대선도 그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과연 애네들이 되면 강남애들 뭐 좋다고 집값 올려주게 할까? 글구 복지와 실속,그리고 부자증세가 뻔한데 그 상황에서 집값상승? 그런거에 대한 예측은 이런데서 출신이나 의도가 불분명한 글을 참고하기 보다 객관적인 민간 경제연구소의 글을 보는게 훨씬 유익하다 2011/12/08 07:34:13

• ast*a*i*

  아래사람은 무슨 왠 헛소리 ? 신문도 안보나 ?? 2011/12/07 14:29:28

• qua*e*

  아직 폭락은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다들 빚을 줄여놓으시는게 좋을듯... 2011/12/05 12:52:47

• cny*p*t

  조금지나면 아주 대폭등이 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안산사람 방바닥 칠날 옵니다 반드시요.................. 2011/12/01 19:33:25

• gnb*1*3

  수도권의 자가보유율이 54%선 이라하네요. 이는 좁은 의미로 말한다면 내부모형제 일가친척 중 절반이 넘는 세대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며 또 이 주택이 보유자산의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음도 부인못할 것입니다. 이런 소중한 자산들이 폭등을 바라서는 않되겠지만 그렇다고 폭락하라고 까지 저주해서는 더욱 않되겠지요. 국민생활의 기본요소 중 주택은 매매 전세 월세등의 거래는 물흐르듯이 순기능을 발휘하게 하면서 의식같은 생필품은 최대한 저렴하게 유통시킴이 통치의 지고한 목표일건데...이당국은 어쩌면 이렇게도 꺼꾸로 반대로만 이루어지게 하고있는지 정말 신통방통할 따름이네요. 봄은 멀게만 느껴지는데 ... 어쩌겠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겠지요.ㅠㅠ 2011/11/29 12:44:32

• kyl*y*o*7*0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내 집에서 살아야 맘이 편한데 이리저리 재느라 느껴보지 못하는 사람들 안타깝습니다.내 집에서 희망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29 06:19:09

• fal*8*7

  ㅎㅎㅎ정말 깔깔대고 웃으면서 읽엇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진득하게 지내다 보면 부동산 시장도 어느날 환한 불빛이 보이겠지요 2011/11/26 10:09:30

• yoo*s*3

  좋은글 잘보았네요.위안이됩니다. 몇달안에 금값이 될겁니다. 2011/11/26 09: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