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9개)

• eks*d*k*k

  신뢰가 없는 희망은 한마디로 모래성입니다 회원 1000여명.그리고 상담도 유로가 많든데 물론 신뢰가 없는 상담을하는분도 문제겠지만 1년전부터 신뢰없는 희망을 맹신하는분들 생각해 보셨나요 님뿐 아니고 카페 운영자분들 대부분 유로 상담 합니다 내리건 말건 주머니만 생각한다는 오해는 생각해 보셨는지요,그것도 08년부터 어느분은 극대화하려면 1~2채는 별로고 그 이상을매수해야 극대화 할수 있다는등 교수님은 그래도 반 공인입니다 주머니에 현혹되는 기분이 드네요 2011/04/17 11:55:43

• nms*0*3

  그나마 이런 내수를 이런 젊은 사람들이 1년에 통신비만 40만원 넘는 아이폰이며 사고 자동차고 뭐고 그 비싼 몇천원짜리 마끼아또라도 소비해주니 나라가 돌아가지 아무것도 안사고 오로지 부동산에만 매달려도 불가능한 상황인데..과연 부동산만 봄바람이 승승장구 할까요 ? 계속 매달려 보세요. 점점아이들은 더 안낳을겁니다. 지금도 이미 그런 상황인데요. 집을 못사도 학원비 절대 못줄입니다. 주위에 친구 자식들 보세요. 대기업에 몇명이나 들어갔을까요.. 거의 대부분이 일은 대기업같은데..실상은 파견직에..하청에..죄다 그런거일겁니다. 부모는 돈번답시고 집에 물려 허덕이지..자식은 취직못해(부모가 바라는 그럴듯한 직장) 매일 때려친다고 하지... 저도 제자식 학원비 내지말고...부동산 공부나 해서 지 밥 벌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도 부동산 하면 돈들 잘번다고 하시니.... 2011/04/11 22:49:51

• nms*0*3

  기다려라.. 좋은 말씀이겠죠. 작년에 사신분들 제작년에 사신분들 ..대출없이 자기 능력으로 사셨으면 뭐가 걱정이겠어요. 까짓거 갈때 까지 기다려 보는거지.. 이분들 손해 보고 팔 수 있을까요 ? 못팔죠.. 그분들 보고 손해보고 팔라면 몰매 맞죠... 이러니 거래가 안될수 밖에요....엄청난 사람들이 신도시며 뉴타운에 올인 했습니다. 그 아래 계층에 사는 사람들..아래 저래 못사니까 매일 폭락론자로 변할수 밖에 없죠. 이래저래 못사는데.. 한해 고용인구가 45만 정도 된다고 하는데 5만명이 정규직이고 나머지는 비정규직이라고 합니다. 회사가 정규직이 아니고 정규직이면 1년에 PS나 Pi정도는 받아야 정규직 이야기 할 수 있죠.도대체 이들이 무슨재주로 그위에 선점하신 선배님들 물건을 받아 줄수 있다는건지 전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2011/04/11 22:39:15

• nms*0*3

  http://blog.naver.com/sooji2?Redirect=Log&logNo=140106134395 2010년에도 지금이 바닥이라면서요 ㅎㅎㅎ 죄송하지만 교수님 정말 전문가 맞습니까 ? 본인이 쓰신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지금 쓰신글과 비교해 보세요 뭐가 잘못되었고 뭐가 코메디인지.... 요세 젊은 친구들 이런식 글 절대 안너머 갑니다. 2011/04/11 22:17:25

• bes*b*i*g

  윤선생님 팬이 다됐습니다 구수하게 풀어가시는 삶의 여유가 돋보입니다 2011/04/05 23:33:22

• qa2*2*

  몇 분의 글을 이렇게 늘 기다리며 읽어 봅니다 세상의 흐름과 인내의 댓가를 옅 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음 글도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1/04/05 13:54:18

• rty*1*

  현실에 딱 맞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4/05 13:37:05

• ksy*h*i

  "세상에는 공짜 없다."는 말에 절대 공감이 가는 요즘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4/05 13:10:26

• ghg*b*e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4/05 12: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