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개)

• nms*0*3*

  제발 부동산은 시장에 맡겨주세요. 도데체 어느나라에서 이렇게 하루종일 본문을 수십개나 올리면서 부동산 올라야 된다고 글을 쓰는 나라가 도체에 어디 있단 말인가 ? 북한도 이런짓은 안한다.. 진짜 서민들은 집값이 안정화되어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는 상황이고 거품을 제거한 모든 가격들이 물가인상율을 반영한 가격으로 안정화되가고 있다.왜 거품이 빠지는걸 가격이 떨어진다고 정부에게 이야기 하는가 ? 가격이 폭등 했을때는 물가 인상율 이상으로 올라서 문제가 된다고 떠든 사람을 보지 못했다. 왜 오를때는 말도 없이 어떤 규제도 백약이 무효라면서 휘파람 불다가 이제 정상적인 상황이 되니 이걸 견디지 못하는가 말이다.. 서민이 살 줄 몰라서 못사나 ? 사고 싶어도 못사는게 현실이다.!! 왜 서민이 살수 있는 가격으로 내리면 간단한 문제를 정부탓을 하고 정책탓을 하는가 2012/02/21 21:22:30

• cdd*u*o*1

  2012년은 비룡승운하는 것처럼 부동산 상승의 완벽한 조건을 갖춘해 입니다. 글로벌 유동성이나 유가 급등에 의한 인플레이션의 요인도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이 집을 늘려나가는 분이나 무주택자들에겐 최고의 시기입니다. 이제 다주택소유자들의 인생유락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것이 부동산 상승론자들의 오늘의 주창 내용입니다. MB중심의 보수가 한국사회의 주류이듯 부동산이 부자의 핵심입니다. 어서 부동산에 돈을 넣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미적거리다가 기회는 순식간에 날아가니깐요....욕쟁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부동산 투기의 붐 조정은 완벽히 끝났습니다. 자 유주택자들의 잔치를 벌여 봅시다. 이런 자들이 대가리는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일까? 아직도 이런 자들이 득실거리는 이 사이트 끝장이 보인다. 보여. 2012/02/21 19:07:05

• nms*0*3*

  제발 서민을 팔지 말아라... 국민의 30% ~40%는 20년전 부터 집값과는 관계 없이 구매층이 아니다. 그들이 이제 새삼 집을 엄청난 대출을 받아 사지 않는다고 백날 외쳐봐야 그것은 공염불이다. 과연 본인이 누굴 위해서 하루 온종일 몇년간 투자 하면서 엄청난 양의 글을 계속 배설하는 이유는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어찌 그리 해본들 상황이 좋아 졌는가 ?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까 온갖 남의 핑계와 남의 탓만으로 돌리고 있다. 이미 엄청난 숫자의 미래의 가망 주택 고객이 뉴타운으로 신도시로 도심 재건축으로 불나방 처럼 빨려 들어갔다. 결과는 어떠한가 ? 지금 휘파람을 불고 있는가 ? 그들은 그들대로 대출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하위층은 가계대출이라는 돈으로 뛰어 들고 싶어도 뛰어들 상황 이 못되는것이다. 왜 ? 당신들은 노름판에 판돈 계산을 못하는가 ? 짹팟이 터질려면 판돈이 모아져야 한다. 사람만 자꾸 노름판에 끌어 들인다고 될까 2012/02/21 18: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