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2개)

• per*m*n*

  액수가 크다면 큰 자산인 부동산이기에 없는 분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신중히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2011/02/05 00:34:17

• per*m*n*

  이거 수원대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 건가요? 짧게 쓰면 경재 중심 세대가 줄면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한국은 2011년이 정점입니다. 화폐가 인위적으로 풀린것 때문에 그렇다면 일본은 1000조엔을 풀었어도 디플레이션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까요.. 2011/02/05 00:30:22

• wor*d*i*s

  덧글 다신분들 모두 이해관계인 또는 아는사람인가요??? 글의 내용과 진실 여부를 떠나서 비판적인 말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예,형님" 분위기 이군요.... 글 쓰신분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도 구분 못하시나요...한심 2011/01/29 15:47:12

• bes*b*i*g

  이해하기 쉽고 깊이가 있는내용 늘 잘 읽고 있습니다 2011/01/27 15:15:23

• suh*c*e*n

  교수님은 참으로 비교 설명해서 알기쉽게글을 적어주어서감사합니다 꾸벅 2011/01/27 10:38:27

• ket*o*e

  제가 회사에소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 속도는 매우 빠르죠. 화학제품의 경우 매달마다 가격을 인상하고, 현금을 입금하고 기다려도 받지 못하는 물건이 매우 많습니다. 유럽에 주문을 낸 제품의 경우는 지금 주문을 넣으시면 아마도 여름에나 받을 수 있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서서시 시작되어 작년말 부터 급격이 오르기 시작하였고, 이번 1월은 거의 살인적입니다. 앞으로 당분간 물가 상승이 진정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지금 주문을 받은 양만해도 몇개월은 생산해야 주문을 맞추는데 어떻게 물가 안정이 있을 수 있을까요? 2011/01/26 18:41:44

• dud*h*0*1*

  힘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 웬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2011/01/24 19:27:19

• yym*7

  잘 읽고 갑니다..많이 감사드려요 2011/01/21 02:48:55

• per*h*5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2011/01/20 12:23:18

• yun*u*k

  글-감사합니다 2011/01/19 20: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