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6개)

• yh4*4*6*4

  버들강아지와목련꽃 우표란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서정적인 글귀를 읽자면 마음만은 봄날입니다 2012/03/09 23:32:32

• cjj*o*

  박세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견강하세요^^ 2012/03/07 16:37:19

• bmw*6*

  이건 뭐 읽을 내용도 없고 ... 시집 펴고 글 옮겨 적느라 고생 하시네요... 내용이 너무 진부합니다...... 그리고 글에 대한 요점 즉 임펙트가 없는 글입니다.... 차라리 목동 시세를 적는게 더 보는 입장에서 정보가 될듯합니다... 2012/03/03 13:27:24

• wai*i*g

  박세관님의 이번글은 동감하는 부분보다는 저의 생각과 틀린부분이 더 많네요. 저는 앞으로 계속 집값이 떨어질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곧 반등할거라 봅니다. 별로 도움이 않되네요..... 2012/03/01 17:49:41

• ss1*4

  답답한 마음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봄이 성큼 우리앞에 다가오듯이 답답함을 날려버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예감이 느껴집니다. 2012/03/01 16:50:15

• hee*n*k

  저도 별로 얻을 만한 내용이 없네요 2012/03/01 11:53:48

• kil*u*

  답답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박세관님 고유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이번글은 부정적인 면이 많네요 2012/02/29 23:03:19

• duh*n*l*e

  자연스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부동산 가격은 자연스런 현상에 담담이 받아들이려고 노력합니다. 정성들여 올려주시는 글은 고맙지만 저에겐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님의 시가 저에겐 좋네요. 부동산 사이트에 시를 올리는분 아무튼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2012/02/29 18:21:28

• lee*a*a*g

  마음이 따뜻한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세계경제와 집값에 대한 글이 도움이 됩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2/02/29 16:22:55

• cho*o*n*k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형은 바닥권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소형이라도 더 떨어질것 같은데요. 저는 지금 소형도 앞으로 더 내릴것 같아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2012/02/29 14: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