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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2

  여당, 야당이 내세우는 복지정책은 일종의 "흑자재정"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물론 "경기 부양책"이 아니죠. 반드시 세금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새누리당으로서는 현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경기부양"이 최우선인데, 새누리당 선거전략이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다면 "후폭풍"이 분명히 상당할 것인데, 이점은 새누리당도 잘 알겠죠. 주택시장 침체/붕괴되면 경제는 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겠죠. 대선 앞두고 복지 정책이 아닌 미래를 위해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는 공약을 기대합니다. 2012/03/16 08: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