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9개)

• xch*r*a

  참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부럽기도 하고요....항상 건강하십시요...^^ 2011/12/25 00:27:31

• mcs*9*0

  재운이 있는 분이군요. 운이 따라주어야 뭘 사도 상승하고 수익이 나는데 재운이 없어면 매입하는것마다 골치 썩히고 그러면 팔고 팔고나면 또상승기류 타고 이래저래 안되는 님들은 생각 자체가 상승 안한다. 내릴것이다 입니다. 그래서 재운이 없는분들은 잘되는 분 즉 재운이 있는분이 사는 물건을 같이 매입하여 그분이 팔때까지 기다리는것입니다. 그동안 팔아야 할 사정이 생기기 마련이지만...(재운이 없어서) 꾹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럼 재운이 있는 님의 운을 차용하여 재산을 늘려가는 숫법입니다. 2011/12/21 17:23:01

• ssl*e*p*

  이런글은 오프라인에서 들을수없는 좋은글이죠. 오프에선... 배아파할까봐 얘기 못하는 민감한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손해봤다고 하는말은 항상 하죠... 남들 안심시키면서 부담없이 얘기 할수있으니까요.. 2011/12/20 13:30:29

• peh*0*9

  신선한 느낌의 글 좋네요 2011/12/19 23:44:49

• kny*i*k

  이런글 너무 좋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평범한 솔직한 글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연로하신 분의 생생한 경험도 좋구요, 젊은이들의 솔직한 내집마련 글도 읽고 싶네요... 2011/12/19 21:21:59

• cjd*n*d*f*h*

  글 내용으로 보면 최소한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요 축하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대출은 심적인 스트레스도 함께 줍니다 이자가 낮다고 하지만 근간에 일반인이 할수 있는게 그래도 이자가 쏠쏠 합니다 또 만약 부동산이 상승 기미 보이면 움직일수도 있고요 2011/12/19 16:43:32

• fal*8*7

  부뱅에 들어온지 저는 5년도 넘었네요.하루도 빠짐없이 보기 시작한 거 5년정도 된 것 같고요.저도 이곳에서도 많이 얻고 배웠네요.관심을 갖기 시작한때부터 생각해보면 부동산이 부정적일때도 있엇고,긍정적일때도 있엇던 것 같아요.그러나 없으면 안되는 게 부동산이란 걸 알앗네요.세상 돌고도는 거 아니겠습니까.그러다 보니 저도 한 채 봄에 구입했지요.저는 몇채씩은 없고 그냥 경기도에 두 채 가지고 잇네요.(대출 무)살던 한 채는 분양가에서 두배 됐고,올 봄에 구입한 것도 매수 시점에서 올랐네요.전세가도 당연 올랏고요.전세금 올려받아서 저리 예금이라 할지라도 넣어놓으면 담은 십원이래도 나한테 오니 좋지요.대출금이 없으니 나갈 돈도 없고요.아직 젊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릴 거라 생각하고 맘을 다잡지요.나중엔 월세로 돌리고 싶네요.아직은 월세돌릴 상황은 안돼서..집은 항상 비쌌던 것 같아요.지나면 그때가 싼 걸... 2011/12/19 16:25:40

• cjd*n*d*f*h*

  본인과 비슷한점도 있군요 당산동 생활형 4년전 4가구 에서 240월세받고 현금 비중이 60%정도 됩니다 2011/12/19 14:40:13

• pil*i*s

  경험에서 얻어진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12/19 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