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7개)

• ord*n*5

  재개발·재건축 이주 하반기 몰려…전세난 우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3-30 01:56 서울 33곳 중 18곳 계획…가락시영 등 대단지 많아 서울지역 대규모 재개발 · 재건축 사업장의 이주가 올 하반기 집중돼 전세난을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서울 재개발 · 재건축구역 33곳 중 18곳이 주민 이주시기를 올 하반기로 잡았다. 10곳은 1000가구 이상으로 개발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2011/04/18 11:02:25

• ord*n*5

  몇세대나 되냐니요...? ㅋㅋ 재건축 예정 지역만도 20여 곳이고, 재개발도 근 10여곳 이상됩니다. 2011/04/18 10:53:51

• ord*n*5

  재개발 · 재건축 이주 시기가 올 하반기에 몰린 것은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용적률 상향 추진 등의 이유로 사업이 늦어진 곳이 늘어난 까닭이다. 18개 재개발 · 재건축 조합이 계획대로 올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면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전 · 월세 수요가 급증,전세난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011/04/18 10:52:34

• ord*n*5

  서울 33곳 중 18곳 계획…가락시영 등 대단지 많아 서울지역 대규모 재개발 · 재건축 사업장의 이주가 올 하반기 집중돼 전세난을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서울 재개발 · 재건축구역 33곳 중 18곳이 주민 이주시기를 올 하반기로 잡았다. 10곳은 1000가구 이상으로 개발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재건축 추진 단지에선 가락시영이 1 · 2차를 합쳐 8106가구의 이주가 계획돼 가장 규모가 크다. 대치동 청실 1 · 2차는 1378가구가 이사하게 된다. 재개발 구역 가운데선 신월동 신정1-1구역 2519가구,봉천12-2구역 1249가구 등이 이주한다. 18곳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최근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개포지구 내 개포주공1단지(총 5040가구)도 사업이 빨리 진행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이주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2011/04/18 10:52:04

• ord*n*5

  허허 col*e*님!!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은 않고, 공격적으로 들이 대기만 하면, 전세대란 잡힌답니까? 재개발·재건축 이주 하반기 몰려…전세난 우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3-30 01:56 2011/04/18 10:51:40

• pau*r*e*

  그런가요? 대치은마나 가락동, 잠실주공등은 언제 이주가 시작되죠? 그때가 본격적인 상승이 일어날것 같은데.. 2011/04/16 09:11:08

• col*e*

  강남권 재개발로 인한 전세 수요 폭발이라니요. 강남권에 무슨 재개발 사업이 있다고 요. 강남권 재개발 시작 지역 구체적으로 거론해 보세요. 몇 세대나 되는지.. 지금 강남권에선 역삼동 개나리 6차, 대치동 청실이 재건축 이주 예정되었는데, 세대수도 많지 않으며 당장 이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세가 불안한데 기름 붓듯이 하지 마세용 2011/04/15 13: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