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개)

• dai*1*0*

  추측이 아닌 자료(저용적률, 넓은 대지권)에 의해 지지되는 중산마을은 결국 님의 예측한 견해가 타당하다는 결론이 멀지않아 나오리라 봅니다. 2009/07/13 12:53:27

• sam*d*i*2

  일산권 소형아파트는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봅니다. 이 정도의 생활여건과 환경여건 교육여건 경의선 개통에 따른 교통여건을 갗춘 거기에다 넓은지분과 낯은 용적률은 필수. 일산권 소형은 매물을 회수할 때라고 보여 집니다. 더군다나 재건축으로 없어지는 소형아파트에 지금의 경기상황으론 절대금액이 낮은 소형이 대세 입니다. 도노강 따라잡기는 시간문제로 보여집니다. 2009/07/13 11:56:06

• sam*d*i*2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교통의 편의뿐 아니라 분산으로 자가이용 밎 대중교통의 편의도 증대된다고 봅니다. 1.경의선 개통으로 서울로 출퇴근 교통의 비약적인 개선 2.돌아가는 노선의 3호선에 비해 서울로의 직통에 가까운 경의선의 개통으로 고양시 전체의 유동인구의 변화 이런 변화를 바탕으로한 역세권 개발...특히 탄현역 중상복합등 3.버스노선의 근본적 변화...임박 경의선의 각역을 경유 하려면 노선변화는 불가피. 4.탄현역과의 거리는 1킬로미터 남짓으로 중산마을은 도보로도 이용가능. 5.전통적인 여의도밎 강서권 뿐만아니라 도심권[마포,용산 등]의 배후도시의 역활도 충분히 가능. 6.역주변 재개발로 도시이미지의 재고 밎 편의시설 증대. 7.놀라운 저용적률과 넓은 대지지분. 8.대세는 역세권 소형아파트 9.뛸대로 뛰어버린 도노강소형아파트. 2009/07/13 11: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