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개)

• col*e*

  2009년말에도 2010년 1,2월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 12월에 똑같은 말을 하는군요, 2011년 1,2월이면 지구단위계획승인된다고 ... 2011년 12월에도 똑같은 말을 할까 두렵습니다. 왜 개포만 그리도 미워합니까 ? 2010/12/29 22:50:43

• col*e*

  개포주공 재건축의 최대 약점은 서울시에서 계속 사업을 지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동구 고덕지구와 둔촌지구는 개포지구보다 훨 후에 추진했지만 지금 서울시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은 물론 정비계획 승인이 된 상태입니다. 개포지구는 서울시의 승인지연으로 사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점 이게시판을 보는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전 개포1단지 15평 소유자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고자 할 뿐입니다. 제말(개포지구가 지연된다는 말)이 맞다는 건 검색해보면 바로 압니다. 그리고 조합원 입장에서도 가격 상승은 결코 재건축에 도움이 안됩니다. 2010/12/29 22:47:47

• seo*u*1

  현재 개포1단지 13평형 비율이 최고로 많고 11평형비율이 최소인데 같이 33평형을 받을 경우 최종매입가격 산정이 11평형10.2억원/13평형 10.6억으로 불과 몇천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네요 .이런 엉터리 설계안 가지고 조합원의견 수렴받겠다는 발상이 한심하네요 .두평형 지분 차이가 크게나는데.. . 그러니까 근래에 11평형이 터무니없이 가격이 올라있어요 .시정해야 마땅하지요 2010/12/28 20: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