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개)

• spe*u*a*i*n

  하기사 옛말에 창고가 가득하면 예의를 알고..의식주가 넉넉하면 영욕을 안다고 했죠..님말씀에 공감합니다..싼게 비지떡이라고하지만..저는 비지떡이 맛있던데요..있든 없든 만족 자체를 모르니까..욕심이 생기고 그욕심이 나중에는 비지떡으로 되더라구여..범사[凡事]..무릇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근심없이 만족하면서 편안하게 살것이다 사료되네여..님말씀 비지떡 필자또한 가슴깊히 새길게요...좋은일만 있으시길... 2017/06/18 14:32:31

• yoo*s*3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돈없으면 비지떡이라도 사먹고 살아야지요. 2017/06/17 17: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