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7개)

• yur*1*1*

  서울시 외곽 특히 동탄 동백 용인 김포 영종 청라 파주 김포 양주 이런곳은 10년후 곡소리 분명히 납니다 일본 동경이 말합니다 도심의 역세권 특히 부심지 구리 천호 마포 당산 신도림 서울대 입구 그리고 도심중 중구 종로등 지역 중심 젊은인구 20 ~40대 일인 이인 삼인 가구 중심 지역이 향후 월세 받는 부동산으로 가능성 있는 지역이 됩니다 일산 50평 60평 용인 50평 60평도 월세 받을수 있나요 향후 ? 아니라고 단언 합니다. 이유는 어르신들 거주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월세내고 사는 일은 거의 95% 없다고 단언 합니다 2017/01/10 16:24:13

• hyo*u*3*

  기다리면 좋을수도 있다는 말이군요. 2017/01/09 18:35:28

• ist*c*

  3기 신도시는 일부 정해진곳도 있고 추가 후보지역도 있다.2018,2019년되면 신정부의 새로운 주택 소요와 건설로 경기 부양의 효과를 얻기위해 어디든 규제를 풀어 대규모 신도시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경제부총리 임무이니....박정희 대통령의 그린벨트는 후대 대통령의 경기부양 카드로 잘써먹고 있다 다들 고마와 해야 할 분이다. 2018 년이나 2019년에는 또 대단위 신도시 신 주택 단지가 그린벨트를 ,아니면 군사지역해제은 풀어서 대단지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2016/12/20 16:12:31

• mm7*1

  11.3 대책 때도 부동산 시세가 꺽기여 3주째 하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더 그대로 지켜 보는게 옳았습니디. 발표하면서 덧붙이기를 계속 과열이면 추가 조치를 내놓고 냉각되면 내놓은 규제 중 큰것부터 원위치 한다고 했는데 지금 바로 원위치 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자율조정에 들어간 지점에서 찬물을 끼얹으면 경착륙 밖에 더 합니까?. 원위치 시켜 경착륙을 막자는 것입니다. 2016/12/20 14:55:56

• mm7*1

  경제나 부동산이나 심리측면이 큼니다. 판세가 완전히 기울어진 후엔 당근책을 써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즉시 11.3대책의 절반 정도를 완화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곤 내년 1/4분기를 지켜보고 효과가 없으면 나머지도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규제가 원래 선이 아닙니다. 너무 강할때만 균형을 잡아주어 그로인한 부작용을 줄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제조업이나 전체 경기가 어려울때 부동산에서 어려움을 벗어날때까지 시간을 벌어줘 우리나라 경제의 불씨를 꺼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2016/12/18 09:30:30

• oks*k*m*

  감사합니다. 2016/12/17 05:36:35

• ikw*k

  좋은분석 감사합니다. 2016/12/16 09: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