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7개)

• jin*k*2*

  좋은 글 잘봤습니다. 2016/09/07 17:28:27

• sun*9*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늘 보고있습니다. 2016/09/05 21:05:19

• par*1*5*9

  공감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의 식 주가 있지요 이 셋중 모두 소중하지만 집이란 정말 소중하고 내집같은 건 어느 사람이든 큰 로망일것입니다 저역시 제일먼저 집부터 작만했으니 몸소체험을 했고 지금에와서는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번째 목표가 내집작만이였으니까요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집이란 정말 간절하고 꼭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지난날 생각해보니 정말 잘했다는생각에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집이란 정말 소중합니다 작은 집이라도 내집은 있어야 합니다 내집마련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는 지인의 말을 되새겨 봅니다. 2016/08/24 16:06:43

• qwe*t*s*f*

  부동산은 기나긴 시간과의 싸움에서 결국은 승리한다는 불변의 법칙은 과거 부모세대가 그러했듯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주장하는분들이 반지하에 사시는경우를 제가 흔하게 봅니다. 2016/08/19 20:36:07

• roc*e*n*l

  아파트 활황기였던 2006년과 침체기였던 2008~2012년은 없네요? 활황기대비 현재시세가 어떠한가요? 아직도 그때 시세 회복못한데가 비일비제한데... 2016/08/16 13:02:23

• new*p*r*

  좋은 자료를 보여주셔서 도움이됩니다.늘 좋은글 쓰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2016/08/16 11:39:40

• mm7*1

  유익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집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주거안정과 심리적 안정. 집을 자신에 맞게 꾸미고 자녀와 함께 그 공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행복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실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본문과 같이 재산증식도 겸하니 일석이조이지요. 그 일부지역도 건물은 노후화되고 용적율이 높아 재산가치가 적으니 오르지 못한거고요. 용적율이 낮고 3종이면 결국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2016/08/15 15: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