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3개)

• jgp*1*8

  kha*0*0*님 저도 건설사가 시장에 들어오는 시기가 2-3년 이후일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이번에 월세를 주고 다음에 전세로 돌리면서 유동성을 확보를 해서 투자를 할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부동산업소 몇군데를 돌아다녀보니... 지금이 움직여야 할 마지막 싯점이고 지금의 부동산투자의 최고좋은 싯점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2년간은 지금 처럼 제자리걸음으로 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인데.. 뜻데로 잘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하수중에 하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9/17 16:35:32

• kha*0*0*

  개인적으로 건설사들이 시장에 돌아오는 기간이 조금더 미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보유기간에 따른 양도세는 피해갈수 없으며,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단숨에 기존의 고점을 돌파하는 기간은 단기간이기 때문이지요. 없는자나,조금 있는자나...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올라갈수 있다는 기대의 언덕위에 올라서야만 누구나 정상에 대한 기대를 한번더 하게되니까요......그래야 또 달릴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2011/09/17 16:26:28

• rla*u*w*d*4*

  한수 배우고갑니다 2011/09/17 15: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