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개)
par*1*5*9
좋은글 감사합니다.과거는현재의 거울 너무도 공감되는글 입니다.
2010/05/09 13:31:34
psh*p
단기폭등만은 막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완만한 상승은 국가와 개인에게 매우 좋은 일입니다. 개인적으론 현 정부가 집값 잡을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정권초에 실행할 수 없었던 상황이 현 상황에까지 왔다고 봅니다. 흐름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개인은 외로이 준비를 하던가 상황에 적응을 하던가의 선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가슴따뜻한 위로보단 이런 글이 더 낫다 여기기에 글을 씁니다.
2010/05/07 12:26:41
hyu*0*1*
분명 일리있는 글입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요...하지만 제개인적으로 2006년과 같은 폭등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다주택자이고 집값오르면 좋겠지만 그런 말도안돼는 폭등은 결국 국가를 말아먹을수도 있는거니까요...제발 현정부가 노무현정부같은 실정을안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2010/05/07 12:09:09
tmz*d*0*1*7*
님 말 일리 있고요 지금 가격에서 떨어지고 난 후 해당됩니다 매수타이밍을 재면서 전세를 살고있는 무주택자 보단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 못사는 무주택자들이 태반입니다 대출도 어렵구요 어느정도 조정이 된후 가능하겠지요
2010/05/07 11:00:05
cml*3*7
전문가들이나 언론과는 반대로 움직여야 내집마련을 할수있고 또한 투자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그게 잘 안돼서 부자가 못되는거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 부자들은 다들 그렇게 투자하시는 것 같습니다.
2010/05/07 08:17:10
cer*a*0*
대체로 모든 매체에서 부동산은 하향 안전곡선 , 혹은 폭락 , 상승하더라도 예전 같은 흐름은 힘듬.. 거의 이정도에서 내놓지 금리 이상 수준으로 올라줄거라는 전문가 못봤는데 모네타에서는 다들 지금 사라고 그러시네요? 정말 궁금해요 향후 부동산 어찌될지...
2010/05/06 15:26:58
ble*t*3
전세시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세입자가 나간다 하여 전세시세를 알아보니 작년에 3500 이었던 집이 4500도 받을 수 있다합니다. 요즘엔 융자가 잔뜩 끼어있어도 전세를 들어간다더군요. 매매가는 1년사이 약간 하락했는데 전세가만 올랐네요. 매매는 뜸하다 하여 전세를 놓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2010/05/05 22:24:35
ams*0*5
좋은글 감사합니다.다음글이 기다려 짐니다
2010/05/04 17:16:49
lec*u*e*
2006년 6월 경부터 임시로 살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 한달동안 부동산에 부탁을 했지만 아파트는 구할 수가 없었지요. 당시는 소형 아파트 가격이 바닥을 치고 전세금 비중이 높을 때로 매매가의 6,70 퍼센트가 전세비중일 때라 차라리 집을 샀습니다. 어짜피 나중에 이사비용은 마찬가지로 드는 것이니까 최소한 중개수수료와 취등록세만 밑지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 깍아서 샀는데 7월에 계약하고 8월까지 소강상태이더니 9월부터 조금 조짐이 이상하고 이듬해 봄에는 매매가 대비 80%가 오르더군요. 올여름 비과세 기간을 채우고 각종 비용을 제하고 50% 정도의 이익을 보고 팔았습니다. 운이 따라준 것도 있겠지만 잔치날 바라보고 몇일 배곯고 있다가 한꺼번에 채우려단 배탈만 나지요. 실수요자라면 올 장마철이 끝나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5/04 10:44:20
dud*h*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 기대됩니다. 건승하십시요.
2010/05/03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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