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40개)

• khj*5*7

  사람들은 자기가 듣기를 원하는 자료만 취하기를 원합니다. 글을 쓰신 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마운 분이기도 하겠지만 까닭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한 사람(여기서는 미숙한 투자자)에게는 많은 기간 고통의 날을 보내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3년 정체기에 3달 오르면서 엄청나게 수익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희망의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투자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한다는 내용도 써 주심이 좋을 듯합니다. 2010/02/07 21:44:39

• lak*s*s*

  좋은 말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09/12/30 14:18:17

• kal*e*n

  계속 김현정 님의 글을 보고 있는데요...재테크의 모든 결정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지만 님의 글을 보고 중요한 결정을 하려는 시점에서 또한번 망설여 집니다.이 글들이 저에게 꽤 영향을 주네요..vividtype@******* 혹시나 메일 올까봐 한번 써봅니다. 2009/12/28 23:50:15

• tmz*d*0*1*7*

  틀린말은 아니지만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예만 들고 계시네요 토지보상비가 풀리고 시장에 자금이 저금리에 풍부하게 풀리면 그돈에 글쓴이한테 오나요.. 저한테 오나요..또 그 보상비가 풀린 지역의 많은 주택구매는 누가하죠.. 소득이 제자리인데? 토지보상받은 사람이 10채씩 살까요.. 인구가 줄어서 집값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최소한 인구로 인해 폭등 불가하다는 예는 되지요 모든 예를 한쪽만 생각하도 말씀하시는지ㅎㅎ결론은 아무리 토지보상비 나오고 시장자금이 풍부해도 그돈이 내 호주머니에 오는일은 미미하구요 집값이 상승하려면 대출규제 풀어야 합니다..소득또한 늘어나야 하구요 또 돈찍어내는거 하고 부동산은 별 상관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보다는 부동산이 좋다라는?떡방업자 같은 생각도 할수있습니다만 이거 역시 한 예만 생각하는거죠 일본 미국의 경우 물가가 폭락해 집값이 폭락한건 아니니까요~물론 저도 우리나라가 상황이 일본과 많이 다르다고는 생각합니만 2009/12/27 18:45:34

• kal*s*

  항상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갑니다. 전에 겸손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일상생활에서 몸에 베여 무의식 중에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내내 건강하시고, 계속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2009/12/26 10:02:26

• iln*m*5*1

  선생님..답답한 마음에 쪽지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09/12/22 15:44:58

• lhb*1*0

  올리시는 글마다 감사의 표시를 해야하는데 그게 잘안됩니다 늘 열심히 보고있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09/12/20 15:19:16

• bri*h*j*

  글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9/12/17 13:25:53

• dro*f*

  백만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12/17 09:58:07

• goi*d*l*

  글로벌 금융 위기의 공포가 정점에 달했던 2009년 1월 판교아파트에 3자녀 청약을 해서 50평대 아파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분양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기본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이 없었다면 월급쟁이 전문가들이 떠들어데는 시장의 소음에 묻혀서 또 한번의 지나버린 기회로 아쉬움만을 남겼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느 것이 다가 아니라 마음의 눈과 귀가 열려 있어야 세상의 이치를 바로 보고 듣겠지요! 길 눈이 어두어 갈길을 찾지 못하는 저에게 선생님의 귀한 글은 최신형 네비게이션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12/13 18: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