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6개)
mim*s*
아드님이 말투를 따라 하신다고 했는데. 근데 귀가 안들리셔서 말씀을 못하신다고 읽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읽었었나요? 다시 찾아 봐야 겠네요..
2009/12/14 14:47:15
s72*2*5*2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1 23:57:09
qac*
부채가 증가하니 열이 나는구나. 여름이 한참 지나서 선풍기는 없고 에어콘을 틀자니 에너지 절약이 생각나고. 그래서 부채질이나 해야겠네. 퍽럭~펄럭~펄럭~ 부채에 열받아 부채질을 하니 팔뚝만 굵어지누나.
2009/11/09 21:04:57
ihj*2*1
정말 주옥 같은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항상 줗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9/11/09 11:32:27
cco*a*i
세상살면서 선생님같은 멘토를 일찍 만난다면 그것이 축복일듯 하네요.
2009/11/02 12:43:43
whi*e*4*2
제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보렵니다..넘 감사드립니다...
2009/10/27 11:00:40
sjh*n*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10/25 11:42:15
js9*0*2*
영어를 잘하게 하고 싶어서~ 조기유학 보내는 것이 많이 부러웠어요. 솔직히~ 하지만, 보내기에는 경제적으로 안되고.. 이 글을 읽고, 지난글을 읽고, 또 읽고 하다보면 꼭 인자하고 지혜로운 어머님이 저를 위해 옆에서 좋은말씀 해주시는것 같아요. 특히 오늘 글은 제마음에 쏙쏙 와닿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건강하셔야 해요.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꼭꼭 지혜를 나눠주세요.
2009/10/23 00:54:03
won*e*j*
세살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3년전까지는 자식된 입장만 있었는데 이제는 부모입장에서도 세상을 보게 됩니다. 제가 부모님에게 자식에게 그리고 제 처와 제자신에게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09/10/22 10:54:08
kyj*2*8
참 대단하십니다. 책 한권 쓰세요. 글이 너무 주옥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09/10/20 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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