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개)
ska*h*l
멋있어요~~~ 저도 열심히 살면 삼춘처럼 될수 있을까요? ㅜ.ㅜ
2009/11/07 20:53:14
par*1*5*9
좋은글 잘읽었습니다.고생끝에 낙이온다는말이 생각납니다.저두 힘들게 열심히 살면서 집작만했기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전세보다는 부족하면 보태서라서 내집을 작만하는게 현명하다는생각합니다.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자동차는 사는날로부터 중고가 되지만 집은 사는날로부터 돈이 됩니다.
2009/05/20 11:34:18
leo*h*
답글 주신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부자되세요. 전 내일 보름간 해외 출장갑니다. 돼지 콜레라 땜에 가지말라고 마눌이 붙잡아도 갑니다. 어서 벌어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23:17:48
yd1*3*
인생은 짧은 시간에 운좋게 얼마나 되었는가가 아니라 어떤 삶의 철학과 어떤식의 방법으로 삶을 이루어 냈느냐가 매우 중요한거같다
2009/05/16 13:50:13
yd1*3*
욕만 한늠이 이제 생각이 고리타분하게 변했다 이거지. 투기 한늠이 대한민국에 다면 누가 성실하겠나. 중요한건 인생이 자기의 변하지 않는 꿋꿋한 생각이 있어야 삶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발 투기꾼들이 발을 못 부쳤으면한다
2009/05/16 13:48:07
kci*0*1
축하..축하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이 제일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2009/05/16 13:35:01
asd*0*7
아... 훈훈하다....
2009/05/16 09:45:28
cha*3
저갇은 노년층이{아직은자칭 장년 이라구 고집하지만} .월남.사우디 독일광부.간호사로..중장년이 근면 성실로 이만큼 이나 우리나라를 살게 만들엇지요.. 요즘 젋은이들 보면 우리가 살기 급급해서 자식교육 들 잘못 시켰는지.....전 강남에서자란 우리애들에게 열심히 사는법을 가르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우리큰애한테도 나이50전 에는 부모 유산 받을생각 말아라....딸들한테는 시집갈때 하는거 봐서 천만원 씩만 주마...ㅎㅎㅎ 울마누라[ 만 나이로 오땡] 땡 잡았네요...나 없을때 측천무후 처럼 맘대로 애들 주물를수 있으니....애들교육 따로 시킬 필요 없어요...그냥 부모가 성실하게 열심히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슴만 보여주면 된답니다..
2009/05/14 18:20:11
smi*e*1*
대단하세요..^^ 저도 노력해서 얼른 집장만 하고싶네요..
2009/05/14 17:10:31
che*l*y*1
님도.. 배우자님도 대단하십니다.. 저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해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 위해 회사주식을 헐값에 팔아 보탰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몇배로 저에게 채워 지더라고요.. 꼭 언니를 통해서가 아니라도..지금 언니도 잘 살고 저 역시도 잘 살고 있습니다.. 전 결혼전이라 행동하기가 쉬었지만... 분명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님에게 생길 것 입니다..
2009/05/13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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