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8개)

• dfd*g*9

  저두 요즘대출끼구 무리해서 집장만하구 사실좀불안했는데,님글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가정에 항상 좋은일 가득하세요,, 2012/04/09 12:29:59

• ien*s

  우와, 긍정적인 생각 좋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 앞으로도 힘 내시고,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2009/04/28 11:49:39

• es2*u*g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에 글을 읽는 동안 저도 힘이 납니다! 화이팅!! 2009/04/24 11:54:39

• fee*0*2*

  좌절했던 마음에 힘이 솟는뜻 함니다. 글 감사.. 역시 고생없이 좋은걸 바라지 말아야 겠어요 ㅜㅜ 2009/04/23 20:02:08

• ssr*0*0

  깜짝놀랐네요..저도 직장간다고 설 상경해서 철없고 가진것 없는 26세에 결혼해서..한참 힘들었던 시기가 있네요..지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네요..님 글 보니깐 힘이 나서 다시 저도 열심히 집 구하러 다녀야 겠어요..님말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내 집이 남는거니깐요. 글 감사요~ 2009/04/22 11:17:47

• ker*o*p*

  전세 옮길때마다 조건에 맞추느라 주인 눈치보느라 눈물흘리고 맘상한적이 많아서인지 글을 읽는 내내 맘이 찡하네요~힘내세요^^그래도 집주인이잖아요~ 2009/04/22 09:27:46

• mat*z*3

  님은 본인 복도 있고, 남편복까지 있으신 분이다 싶네요. 그래도 이런 글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아자아자!! 2009/04/21 21:47:10

• ssc*9*

  왜 지니님 글을 읽는데 찡해질까요..긍정의힘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글이네요~결혼한지1년넘은 30대초 입니다.남편은 아파트를 대출받아서 무리해서라도 사자고하는데 제가 대출에 대한 부담감과 이자 이런걸로 망설이고있는데..지니님 글보니 힘이나네요~ 2009/04/21 17:44:49

• seu*h*

  ㅎ 2009/04/21 10:54:23

• i79*u*f*o*e*

  저도 지금 20대 후반인데... 월세수익을 올리고자 지방에 아파트를 사놓고 불안한 심정이었는데..님의 글을 읽으니깐..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ㅋㅋ 저도 님과는 조금 다르지만.. 지방에 아파트로 월세수익을 좀 거두다가..한..5~!0년 안에는 대도시 지역에 조그마한 아파트나 제가 가진 여건에서 이룰 수 있는것을 이루어보려고 합니다. 무튼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하늘이 도우신듯 하네요.. 2009/04/21 09: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