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5개)

• ede*0*9*

  김 현정님,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쓰신 글부터 읽고 이젠 거의 다읽일고있어요..다시또 시간내서 일겅야하지요 우선 저는 아들뻘이되니.예전 아들에게 보내주신 편지를 늦게나마,꼭 저에게도 부탁드려봅니다. 이제야 경제란 큰 순환의 세계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09/02/13 17:05:51

• lkd*5

  볼수록 맘에 드는 님에 글~~~~ 저는요즘요 냉장고,차 모두 싹 바꿧지요...돈이 엄청들어가데요... 나라도 팡팡쓰면 경제가 돌려갈려나~~~~~고고씽~~~~~ 2009/02/10 16:50:20

• lan*s*o*s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계속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0 10:54:59

• chs*o*

  게다가 최근 우리나라에도 중년 남성 갑상선 암환자가 늘고 있고 여러이유로 암환자들이 늘고 있는 게 그 당시 젊은 10대 20대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이 있고 일본은 이미 모니터링 중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피해는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시의 1차 사고 희생자은 생각보다 적었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피해는 말씀하신 것보다 더 클 수가 있습니다. 2009/02/10 08:52:04

• chs*o*

  체르노빌과 관련해 추가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시면 나오겠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피해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큽니다. "사고는 수차례에 걸친 수증기·수소·화학 폭발을 수반하였다. 그 결과 2명의 작업자가 그자리에서 죽고, 원자로 건물 위쪽이 무너졌으며, 크레인이 떨어져서 노심(爐心)을 파괴하였다. 발생한 화재의 소화작업에 나선 종업원·소방원의 대부분이 심각한 방사선 상해(傷害)를 입었으며, 7월 말까지 29명이 사망하고, 원자로 주변 30km 이내에 사는 주민 9만 2000명은 모두 강제 이주되었다. 그뒤에도 6년간 발전소 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722명과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510명이 사망하였고, 43만 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다. 사고로 방출된 방사능의 총량은, 초기에 방출된 휘발성의 희(稀)가스류(類)를 제외하고도 5천만 Ci 정도로 추정되므로 총 1억 Ci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09/02/10 08:50:12

• jud*0*

  안녕하세요^^ 둥이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죠? 봄이 오는 듯 합니다. 계절뿐만아니라.. 우리사는 세상도 봄이 왔으면 합니다. 항상 선생님 글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9/02/09 14:12:42

• lar*1*

  님의 글은 저의 가슴을 항상 울립니다. 항상 밝은멘토님과 함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중에 한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적으로 좋은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02/09 08:41:36

• psc*i*e*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2009/02/08 12:49:41

• lh7*7*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09/02/07 23:00:22

• swp*r*5*1

  담담하고 쉽게 ... 사람의 심리와 경제의 속성을 잘 짚어주셔서 몇 번을 읽었읍니다. 2009/02/07 22: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