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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무튼 서비스업을 하던 않튼 사람을 조금 친절하게 대하여야 하는데..주차관리가 마치 감투행세를 하니...반성 좀할 수 있어야 하는데...
2009/09/27 21:23:41
박지성
했는데 완전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인지 쳐다도 안보고 가만 있는다. 주차장 규정이 5분 지나면 2,000원 받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고객을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는 태도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나도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이지만 해도 너무한다. 그곳 상가에서 한번씩 머리도 깍고 식당에 가서 밥도 먹기도 하는데..다시는 그곳에 가기 싫어진다. 주차장에 근무하는 그 아저씨 정말 재쑤없다. 이제부터 나는 그곳에 다시는 안간다. 손님을 우습게 아는 주차장관리 아자씨 때문에 그 상가전체가 손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정말 정신이 번쩍들도록 정신교육을 시켜야 되는데...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그것이 문제된다.
2009/09/27 21:20:42
박지성
그래서 차를 다시 주차하고 지하1층에 있는 다른 가게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주차권 좀 찍어주세요라고 하니.. 그 가게는 주차권을 찍어줄 수가 없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지하1층에 있는 부동산에 가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정말 재슈 없이 말한다. 자기는 주차권을 찍어 줄수가 없다고....정말 인심 야박한 세상이구나 생각하면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사정을 얘기하니가 흔쾌이 주차권을 찍어주었다. 정말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다시 지하2층주차장으로가서 차를 빼로 갔다. 그런데 아까 2,000원 달라하던 그 아저씨가 주차권을 받더니 고개도 안쳐다보고 그냥 바만 올려준다..나는 말은 안해도 고개만 숙이는 인사를
2009/09/27 21:09:42
박지성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1층에 미장원에 가끔 한번씩 간 적이 있다. 오늘도 모처럼 머리를 짜를 까 싶어서 그길 갔다. 마침 오늘이 일요일이라 미장원이 쉬는 날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할 수없이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지하주차장에 그 요금받는 그 아저씨가 2,000원달라고 한다. 너무나도 이상해서 여차 저나 사정을 이야기 햇더니 무조건 2,000원 달라한다. 5분이 지나면 무조권 2,000원이라 한다. 더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그럼 다른 가게에 갔다가 다시오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습니까" 하고 물렀더니...그건 당신이 알아서 하시요..그런다. ..말이 다르고 다른데 너무나도 불친절하다는 느낌 팍 왔다.
2009/09/27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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