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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thm*m*1
저희 친정집도 맨날 남에집 살이였죠.. 제가 20살쯤됐을때 14년전이죠.. 아빠는 좋은분이신데 내손에 돈없다고 집사는건 꿈도 안꾸는 그런분이고, 엄마가 이러곤 평생가야 셋방살이 못면하겠다 싶어 당시6,200인가 주고 빌라구입하셨는데 은평구쪽 뉴타운이여..분양들어가긴 부담이커서 팔고 나오시긴 했지만 그거라도 안사뒀음 지금 어찌 사실지.. 저도 아빠피를 받았는지 결혼해서 남편이 사잘때는 귀에도 안들어와 좋은기회몇번 놓치긴 했지만 작년 연말에 저도 소형이지만 샀어여.. 지금이 시작이네..앞으로 더떨어질거네 말도 많치만 전 그다지 큰걱정은 안되네여..작년에 못샀음 집값이 떨어진들 올해도 못사고 내년도..평생 재고 따지다 못샀을 저를 알기때문에여..은행빚거진 없이 사서 그런부담도 덜한걸테고..암튼 모든게 자신에 판단이고 집을 산사람은 오르길 바라고,안산 사람은 더내리길 바라는게 당연하지만 열심히 살면서 자기집사서 행복해하는 사람들에게 전 박수를 보내고 싶네여..
2008/10/23 12:32:38
rla*g*1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엔 주제 넘지만 열심히 사셨네요~ 인생은 찬스라는 말이 맞지요~ 인생에 있어 그 찬스가 3번은 온다던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빚을 좀 줄이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그런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잘 봤습니다.
2008/10/21 08:34:38
b07*0*
부동산 하락이 시작도 안되었는데~강북에 사는 부동산 사장님 같네요~ㅉㅉ
2008/10/20 15:46:41
tmz*d*0*1*7*
그래서 지금 손에 얼마 쥐고 계시는지.....?
2008/10/18 18:38:52
dbs*j*
차라리 1채 팔아서 대출금 갚고 나머지 돈으로 은행이자 받아먹는게 더 이익일 듯....머하러 힘들게 이자 갚고 계시는지...
2008/10/15 16:20:55
cha*3
꼭 네 구의동집 봄에 사신 억척 아줌마같으시네유 잘사셧우 남푠이 모그룹 인사담당 부장이더군요 40에 집한칸없이 전세 1억사시더라구요 마눌이 내집 4억2천짜리 게약하더이다 어찌 돈마련하나 걱정햇는데 자기들 반지하살구 1층2층 전세 2억주구 자기전세1억
2008/10/15 15:56:45
gre*n*e*c*o
저하고 똑같은 케이스네유^^맞어유~~^^글케안하면 뒤처저서 나만손해에유~ 잘버터나가유~~지금도 눈똑바루 뜨고 먹이 찾아 헤매유 전 50대여잔디 2년전부터 무쟈 수익냈슈~ 하락이다뭐다 저하곤 거리가 먼데다 소액분산투자 했쓔 근데후회안하고 늘미소로살아유 끈질기게 버틸거구만유 감당할만해유 낭비벽도고치고 알뜰해 졌유~복만이이 받으슈 요로코롬비수기인데도 팔라고 텔레폰울려두 안팔아유 팔고나서살려보면 그많큼이쁘고 싼집은 없슈 시간이 돈이드랑께유 참고로전 강북쪽 소액빌라 투자했슈 현장에 나가봐유 싼거 없유 ,거저얻는건없은께 우리들 욕하지마유,
2008/10/15 13:13:39
wjd*k*d*f
잘 하셨습니다 ^^
2008/10/15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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