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전셋값 폭등,매매 거래 단절로

결국 서울 수도권에서

새누리가 완전 외면 당하고

민주 통합당이 서울 수도권 정당으로 거듭 태어낫내여



새누리 하고 MB 가

DTI를 히든 카드로 쓰려다가

연말 대선도 택두 없는 소리 허지마라 고 허겟어여


새누리는 과감하고 획기적인

부동산 규제 페지 없이는

서울 수도권 민심을 되 돌릴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 수도권 정당 변신했습니다



MB 정부 경제 파탄에 대한 심판이 표심이 나타났고


수도권 당선자덜이

중도실용·민생진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4·11총선을 통해

완연한 '수도권정당'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만 65 명을 배출해

전체 지역구 당선자 106 명 가운데

61.3 %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이 이처럼

수도권에서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이명박정부 심판'이라는

구도가 표심에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유권자들은 더 이상

구호나 색깔, 노선정치에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의식이 성장했으며

교육과 보육, 물가폭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도권 유권자는

이명박정부의 경제 파탄을 심판한 것 입니다



국민이 물가불안에 떨지 않고,

일자리 불안과 전월세 불안,

노후 불안, 교육불안에

떨지 않도록 하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