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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대권도전 성공하면 부동산 규제 풀수 있다




작금의 부동산 경기 침체는 ....

참여정부의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즉 주택에 대한 세금을 대폭 인상하고 신설한것이 원인입니다.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앞서다보니 경제순리를 벗어난 세금폭탄 칼을 꺼내들어 지지한 국민들에게 들어댄것이지요.



재산세 부과기준을 행정안전부 표준지가에서 아예 실거래가로 그것도 고가주택은 2배 3배 더 부담하는 누진세율로 6억원이라는 잣대로 부자세를 신설하였고.

다주택자 양도세는 세계 유럐없는 66%를 부담시키니 돈있는자들이 집을 조금 넓혀가고 싶어도 이런 세금때문에 수요가 줄어든것도 문제이지만 문제는 주택에 투자 수요를 세금폭탄으로 규제 하다보니 시중에 잉여주택이 나올수 없도록 만들었고



결국 전세집 이 모자라는 실정으로 전세대란과 전세값 폭등으로 무주택 서민의 고통이 더더욱 심하여 졌어니 지금 전국적으로 6만세대가 넘는 미분양 주택이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준공후 빈집이 2만세대나 된다는사실 모두가 40-50-60평대 고가 아파트이고 종부세 폭탄. 재산세 누진세율폭탄. 의료보험료 추가부담.등으로 국민 모두가 소형주택을 선호하도록 만들었 다,



노무현의 세금폭탄 정책이 근본적인 원인인데 이런 세금폭탄 대못을 뽑아달라고 530만표나 더 지지하여 탄생시킨 이명박 정부 대못을 뽑기는 커녕?

한술더뜨서 우리도 강남부자 혼내줄수있다고 강남3구 양도세 타지역보다 10% 추가 부담하는 대못과 노무현 정권시절 없애버리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 대못을 때려 박어니



전세집 없어지고 월세주택이 속속 등장하니 집없는 서민이 피해를 보는것으로 결론났고 집값이 폭락한 서울.수도권은 집권여당을 선거철만 다가오면 심판할려고 달려드는 모습이고



지방은 아예 전세집이 없다보니 매매수요가 살아나서 집값이 소형기준 5천만원 이상 상승하여 그나마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에서 집권여당을 지지하여 152석을 차지 하였지만 대선정국은 수도권.서울이 좌지 우지 할것으로 예상되므로


하루속히 노무현의 세금폭탄 대못을 철페하는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엉뚱한 복지 논쟁만 복지 선동만 해대니 대선의 결과는 지켜볼수 밖에 없다


그나마 실질 서민의 고통을 잘파악하고 있는 경기도지사가 대선엘 나온다하나
집없는서민. 중산층이 이를 인물을 잘파악하여 지지하여야 함에도 대세론에 밀려서 어것짱을 놓다보니 부동산 시장의 앞날은 예측할수 없다. 기대할것이 없다는것이다,



그님이 그랬다. (경기도지사) 자기재산 반토막낸 정부를 누가 지지하겠는가? 하우스 푸어들의 실망감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고있어니 그 실책을 만회하는 규제를 풀야 한다고 ...총선의 결과는 골수 좌익. 골수 우파는 그대로 자기마음대로 표를 행사하였고 이념에 상관없는 신자유주의 실물경제의 성장을 기대하는 중산층이 자기 재산 반토막낸 님들을 심판한다고 마음에도 들지 않는 야당에 몰표를 던져준것이 서울.수도권의 총선 결과 아니었던가?

지금은 150석 갖고는어느 법 하나 처리도 할수 없도록 되었다.


179석일때도 야당에 발목 잡히어 제대로 된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을 지켜내지 못한
바보 같은 인간들이 어떻게 150석 갖고 노무현의 세금폭탄 대못을 없앨수 있단말인가?



미래의 주택시장은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다 닿을때까지 계속 침체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 자명한 현실이다.지금 수억원 들여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전세임대 사업하면 돈이 될수 없는것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보증금 자체를 웃기는 대한민국에서는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를 시작하였다. 세계 유일한 나라이다.



보증금이란 나중에 돌여주어야 하는 채무로 회계처리하는것이 국제적인 상식인데 소득이라니?



보증금의 3.7%를 소득으로 간주 하겠다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술수가 통하는 나라인데 어떻게 시중에 시세의 반값에 전세집이 나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