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과 힘든 일,

또 행복한 일과 즐거운 일 참 많지요.


그런데 내게는 항상 어렵고

힘든일이 더 많은것 같은 느낌으로 살게 됩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다 보면

기회를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과

기회를 밀쳐버리는 사람으로 나뉘더군요.


사는 동안에 큰 기회가 몇번이나 올까요??..

생각해 볼만 하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과거부터 생각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텐데


오히려 지금의 시기를

나쁘게 생각하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경제 발전, 인구증가, 소득 증가, 웰빙의 삶,

발전하는 주변환경, 물가(원자재) 상승,


유가 상승, 세금 증가, 인건비 상승,

하다 몾해 담배값과 술값 등등,,,,


뭐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는 현실을 살아 가면서

오로지 하나 모든이들의 아주 소중한


집 깂만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내면 ,,,


그게 그리 될까요?


현실에 부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아니면 현실을 거부하고 부정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것인지 .........


혹시 지금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의 부류가

어떻한 집단인가는 생각을 해봤는지요.


그 안에 자신이 한자리를 하고 있다고는 느끼시는지요?


폭락을 주장하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그 중에서 정말로 폭락 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특별한 이유 없이 턱없는 빵원을 외치다

이게 않되니까 반값이니 1/6토막이니,,,뭐 이런


소설을 누굴 향해 외칠까요??..

그리고 왜 그럴까요???..생각해 보자구요..왜 그러는지.


그래서 거기에 동조 되어,

본인 역시도 세상이 거꾸로 가야한다고 믿게 되고 더 나아가


그 대열에 같이 끼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것은 아닐까요?..


분명 어떤이는 폭락을 주장함으로서

먹고살길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건 주장을 하여 그것을 이슈화 시키고 ,,

그과정에서 수입이 발생 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일 뿐입니다.


기회를 기회로 잘 살려서 두번 오지 않는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봄이 어떨런지요?


혹시 난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여,

남들도 잘 되는 꼴 보기 싫다...


뭐 이런것은 아니겠지요.


나중에 20평 짜리와 50평짜리가

결국 빵원이 된다면 님들은 어떤 집에서 살겠습니까??

50평이라구요?...

그렇다면 이미 빵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