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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적정가격은?? 평균배당금 X 20..



그이상도 그이하도 될수없다..



주식은 위험자산이기에..싯가배당율이 은행이자율보다..



위험도만큼 높아야 정상이다..



은행정기예금금리 4.5프로로 치면..



우량주의 경우는 5% 정도가 적정싯가 배당율이라고 본다..



고로 평균배당금 X 20 이 적정가격이다..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때는 항상 이것을 기억하자..



이러한 공식은 2005년도까지만 해도 딱 들어맞았으나..



펀드와 국민연금 등이 들어와서 주식을 투기장으로 만드는 바람에



지금 모든 주식이 적정가의 10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것은 돈장난에 불과하고...언젠가는 꺼질 거품으로 본다..



주식이 급등락이 심하고 심하게 올랐다가 폭락할때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것은..



주식 자체가 이미 돈놀이를 통해 엄청나게 고평가 되어 거래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돈이 더 들어오면..주가가 더 올라가고..돈이 딸리면 폭락하고..



이런 말도안되는 투기장의 연속.............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주주가 주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더 높이 거래되는 건



경제논리에 맞지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