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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이동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집주인 과 세입자간 전국 곳곳에서

연일 재게약 하면서

싸움박질 하게 만든 정권이

워떻게 총선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잇다고 생각을 할까여...


디티아이 얼릉 해제해서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돌려야 합니다


정부 경제부처 관료덜 현실을 외면한 채

또 저축은행에서 돈 받아 쳐 먹으면서

조동아리 나불대며 가게부채 운운하며

잔머리 굴리고 요리조리 피해 가려고 약은 수 쓰다가는

백성 덜 헌테 즉시 체포 당 합니다


요즘 백성덜이 을메나 화이바 택스 팍팍 돌고

짱구 히프 끝내주게 빨리 도는데


또 다시 속임 수 쓰다가는

요번에 새누리 완전 참패 입니다


민통당이 완승해서 완전 개망신 당허구

보복 당해봐야 정신 차린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 이지여.....


디티아이를 즉시 해제해서

그나마 집토기 덜을 붙잡아야 합니다




엠비 추종세력들도

밴대이 소갈 머리로 속좁게 놀지말구


박근헤 캠프를 엿 멕이기 보다는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같이 삽니다


그야말루 윈윈 게임 이져...............



돈 줄을 조여 버리고,

보금 자리 정책을 발표하고 나서,




매수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한걸음 뒤로 물러나면서

다시금 폭락론의 대두가 시작됩니다.



2010년 초부터 온갖 종류의 기치를 들고 나오는 폭락론은

시장의 대변자라고 칭하면서

모든 언론 매체와 인터넷 등을

자신의 사유물로 여기고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이상한 이론들만 가지고 나와서

자신을 우상화 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설쳤습니다.



돈을 조여 버리고,

보금자리주택정책을 발표하고,

폭락론의 우상화가 진행되면서,




매매 수요는 전세 수요로

급격하게 이동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전세금액의 파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세는 한 사람이 움직이면


보통 다섯 사람 정도가 움직일 정도로

연결고리가 크게 움직입니다.



그만큼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지 못한

억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에도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매매가 활성화가 되어야만

시장에 공급이 되고

전세의 안정화를 기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사물을 바라볼 때,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정해서 바라보는 것보다는

몇 년간의 평균적인 시세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외통수에 걸린 듯한 부동산 시장의 향방이 어디로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