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새누리당이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고


슬금 슬금 다가오는

레임덕을 피 할 수 있는 길은


강력한 규제 완화로

주택 경기 살리고,

경제 가 활력을 찾도록 하는 것 뿐 입니다



집권 말기

활달한 경제 성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거래 활성화에

모든 초점을 맞춰 달라는 뜻 입니다



전궁민을 우거지 인상을 쓰게 만든

디티아이 규제를 비롯한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규제, 양도세,종부세 등을 얼릉 철폐해야 합니다




이젠 더 이상 주택 하락은 없습니다.



그동안 온갖 편중된 부정논리,

각종 방송, 보도외, 소위, 전문가의 폄하 글과

이러한 글들을 인용,

온갖 욕설로 유주택자들을 공격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도마식이 였다.

여기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인가,

엄연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소득에 불균형,

양극화 의 문제는

정부와 국민 모두의 사회 문제이며,



성장경제의 기본원칙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모두가 똑같이 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에 유주택자 대다수 서민입니다,


이들도 어려운 경제속에 땀흘려 마련한 집입니다.





이것을 깔아뭉기려는

부정, 폄하 이들도 당하고 살수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개월간 지루한 주택공방,

침체시장, 종지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조정은 항복점을 벗어나,



새로이 관망으로 돌아섰습니다.

지나친 폭락에 한계가 온 것입니다.



애물단지로 전략한 주택용지,

집지어 봐야 팔리겠냐 건설사들,


용지반납 줄이은 반면,

땅값은 해마다 뛰고,

교통망 비용은 늘고,

신도시건설은 수요자의 기피로 불보듯 미분양,예측,



전국은 팔리지 않는 집들로 산적되어 있습니다.






한국 토지 주택공사는 200 조 부채에

숨이 막힐 지경 입니다,

더 이상 확대 할 수 없습니다




2016, 신도시 70 만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 있습니다,

수요자의 반응입니다.

냉철히 분석하면,


인프라구축, 권리규제, 기존의 짒갑보다 유리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자칫, 긴세월 유령도시로

뉴~ 고민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처는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에 부동산 시장 침체와


내수 경기 해결은



결국, 규제 완화 외엔, 특단 의 대책이 없습니다.






정부의 고민이지만, 시장의 기본 원칙입니다,

늦을수록 부메랑만 키울 뿐입니다.






실행에 문제가 있다면,

빠르게, 새로이 전환시켜,



환기 경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 정부의 모든 정책 기조들은 난관에 부디치며,

주택 정책도 엇박자를 내고있습니다.



모든 것이 국민과,

상생정치에 따른 사회 소통 의 문제이며, 부족입니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급격한 시장 질서를 무너 뜨리는 정책은 성공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손자병법을 읽는 것이다,

술책과, 괴략에는 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범죄 조직원 과 공생하는 법입니다.





정부는 소통없이 단번에

노출 규제 정책으로 성과를 찿으려 했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리한 전략인가?


물론, 성과는 얻었다, 의미를 되새겨야 옳을 것입니다.







힘과 오합 지졸은 역비례이다,

믿는것이 천운이라며, 그것은 민심입니다.



자식과 부모사이 대화가 없으면

거리가 생기고, 상호 이해를 모릅니다.



대화없는 가정은 사랑,

행복을 모르며 살림살이도 좋을리 없습니다,

소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MB 정부 세계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

우리 경제 잘 이끌어 왔습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체감 경기는 성장 경제와 다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성장과 배치 되는


내수를 가벼이 했던 것입니다.



잘 하였다는,

경제를 쉬임 없이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과 국민이 정확히 평가합니다,

성급한 홍보, 말, 말, 말,은 체감과 다른

경제의 반감을 부추기는 꼴이 될 수있습니다.



국민의 말 을 많이 들어라,

정부는 말을 아끼며, 정확한 맥을 먼저 짚어야 옳은 일이다.

정부는 국민과 소통의 기본자세로

용맹과 칼보다는 부드러운 사회 정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경제는 산적된 미해결 난맥과

남,유럽재정난으로 더 블딥 을 경계하는 실정입니다.

우리의 경제도 예외가 될수없습니다,


내외의 현황을 예의 주시로 신중해야 합니다.



출구 전략은 서둘일이 아니다고 강조 했지만,

인플레 우려를 더 크게 보고있습니다,





오판으로 갈수있는 세계경제,

출구전략은 세계공조 추이입니다.


경기 회복세,

상고하저 가능성을 예측하며,

선행지수 상승세 5 개월째 둔화를 보이며

하반기 경제를 낙관할 수만 없는 실정입니다.






성장과 달리 고용 시장의 반응은 참다한 실정입니다,

상층과 하층의 일자리 양극화 심화입니다.



과연, 대다수 국민체감이

GNP 20,000 달러로 가는 경제를 느끼는지?

정부만의 경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홍보 경제 역활은 진정한 국민 호응을 얻을수 없습니다,



2011, 21C 최첨단 문화 시대에 전 근대적 국민지수,

접근은 리더쉽 의 웃음거리가 될 수있습니다.

취임후, 쉴틈없이 각국을 방문하며

세일즈, 경제를 펴는 대통령이 고마우며, 안스럽다.

모든 일 들이 순탄하게 흐를수 없습니다.



분명히 잘하는것 같은데

실제, 국민의 반응은

MB 정부 와 다르게 간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회와 소통의 문제이며,

보이지 않는 힘 의 정치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눈과귀를 바로해야한다,

정확한 판단을 가지고 알고 일해야합니다.






주택 문제를 애기 안할수 없습니다,


주거문제는 집없는 모든국민이 집장만을 편안이 할수있는

안정책은 그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일을 펼쳐나가는 과정의 오류입니다.

집을 가졌다하여 모두가 잘사는 국민이 아닙니다,




평생 안먹고, 안쓰고, 허리띠 졸라메며

장기간에 걸쳐

피와 땀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버블 지역도 아니며,

투기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모두를 가리지 않고


DTI 규제로 시장을 실종시키며,



이들의 경제를 올가미 속에 방치 하였습니다,


이에, 소외되었던 무주택자들은

복수라도 한듯이 이기론을 펼치며,

10 억 아파트 5 억이 되어야 한다며,


심지어 콘크리트 폐 잔해물로 빵원이라 까지 할 정도로

울분을 토하고 있다, 이에, 중심은 정부가 있다.



상대적으로 참아 왔던 유주택자들은 모든 선거에서

작렬하게 울분을 토하였던 것입니다,




작년 지자체 선거에서 강남 3 구 왜 ?

오세훈 시장을 택하였을까?

공공연한 애기 이기에 중략 하겠습니다.





집값을 안정 시키며

집장만을 쉽게 할 방향을 요구하였지,


시장을 마비 시키며,

내수 경기를 어렵게 하라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쉽게 시장 원칙을 무시한채

인위적 규제로 짖눌러

안정시키려했다면,



역대 어느정부가 못하였겠는가,


급하게 서두려는 시행절차의 문제로

성장경제의 배치로 내수를 어렵게 하였습니다.



지금에 방법으로는 단기효과는 있을줄 모르나,

결코 근본적 해결은 될 수 없다,

전국을 비롯, 아파트 국민경제가 얼마인가,




이들을 무시한 급격한 정책은 반감을 부르며,

결국, 사회의 문제로 혼란을 초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년차적 중,단기 계획으로

정도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 정부에서

무리하게 모든걸 해결하려 해서는 안될 일이다,



권력과 집권은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더라도 이래선 안된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효과는 미미하다,


건설기업들의 반응은

부글부글 끌어 오르지만,

정부의 대항 못하고,

시큰둥 할 뿐입니다,

이젠, 더 이상

무모한 주택 사업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구조조정 여파로

직장을 잃은 건설현장,

행정, 막노동, 협력업체의 수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느 뉴스에서도 조명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 경제이다.




술자리에 떠 도는 현정부의 불만을

정부부처는 암행어사로 조사하며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성장 경제 속에

비반응을 철저히 검토하여,




MB 정부 후반에

정부 정책이 유연성 있는 사고로 접근하여

규제 철폐 와 시장 자유화로

대다수 국민 의 호응을 받기 바란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대출규제 페지하면 바로 상승입니다



융자 안받고 집사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바로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가게부채 운운하며 정부에서 엄살 떨믄서

디티아이 대출규제를 지속해서 그런거지

대출규제 풀어 보세요

한국 부동산 엄청나게 상승 할 겁니다



디티아이 대출규제 페지 한방 이면


한국 부동산 거래 활성화 되는 거 잠깐 입니다


오이시디 국가 중 우리나라 같이

대출 규제를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가로 막는 나라가 없슴다.


거래에 숨통을 트일려면

역시 대출규제 전면 해제 밖에 없습니다




남아 있는 부동산 규제는



이명박 정부 들어 부동산 규제가 계속 풀리면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대출 규제,

종합부동산세만 간신히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이마저 이미 유명무실해졌거나

조만간 완화될 예정이어서


사실,부동산 대책을

더이상 내놓을 게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야당의 반대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부가 방침을 밝힌 만큼 폐지는

시간 문제라는 게 부동산업계의 시각입니다.



건설업계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재건축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건축 조합들도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빌미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추진해온 만큼

현 정권 임기 안에 폐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종합부동산세 폐지도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부채 상환 비율 과

주택 담보 인정 비율 규제를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기본인데


대출 규제를 풀지 않고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