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미국,유럽의 양적완화 로

바닥은 소리 없이 지나갔습니다.


2008 년 과 현재 와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모습으로 진행 중 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2 차 폭락은 없을 것 같네요.


요즘 사람 덜

머리가 팍팍 돌다 보니

아무리 퐁나기 덜이 꼬실레이셩 혀두

안 속아 넘어가구

지혜롭게 대처 허네여~~



부동산 바닥은

항상 언제 지나갓는지 모르게

슬그머니 지나갑니다



코스피 쌍바닥 치고 오르고

2000 선을 뚫고 전진하며

부동산 시장 과 동반 상승 랠리 포지숑 입니다


주식-부동산 시장

이제 부터 오르기 시작 입니다

부동산 시장 분위기 점점 좋아집니다



폭락 해야 한다는 분들이

진정 서민을 위한다면

아파트가 폭락하던 말던

관심 끄고 침묵해야 되지 않았을 까요?



국민의 60 % 가 유주택자 입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fact 입니다



도심의 수 많은 건물도

결국 제 주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이미 기득권층이

다수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데 어느 분 말처럼

서민이 아무 노력 없이

공짜로 주택자산을 소유할 수있을 때가

올지 과연 두고볼까요?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드립니다.



폭락론자도 폭등론자도 아닙니다만

무주택서민이 저점에서 구매할수 있었던 기회를

잃게 한점에서 또는 최저점에서

불안과 공포심에 헐값에

전재산을 매도 할 수 밖에 없었던

서민의 입장에서

폭락론자들의 저의에

다소 의심을 가지고 있는 자 중의 한명 입니다



실제 전년 하반기와

올초 폭락론이 득세 일때

다주택자가 더 증가했다는 뉴스와

최근 상위 20 % 계층이

대한민국 전체 부동산 자산과

금융자산의 70 % 를 독점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후 더욱 그들을 의심 합니다...............



현실에서는 그들의 이상주의와 달리


부동산등 자산의 가격이 조정일때

가장 득을 보았던 자들은

다름아닌 상위 20 % 의 기득권 층 과 다주택자 였습니다.



최근 하락론자들의 논리중

하락 원인의 명제자체가 오류가 있음을 공유드립니다.



첫번째 수요의 감소 입니다



미안하게도 그들이 주장하는

통계 자체가 오류입니다.

전체 인구가 감소추세에 있다는 것과

출산율이 저조한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 인구중 가장 많은 인구 계층은 1970 년대

출생한 계층입니다.




즉 1970년대 출생한 인구가

가정을 이루고 집장만을 하는 시기가

현재부터 시작이라는사실입니다.



주택을 실제 필요로 하는 계층은

이들로써 향후 2025 년까지

수요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수요의 실제계층 가구수가 증가한다는 근거입니다.

이것은 이미 통계로 나와 있습니다.



두번째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인한 주택 공급 증가론 입니다.


퇴직하면 집을 팔아 생계를 유지 할것이라는

가난한자의 눈에서 본 원인론입니다

미안하지만 이것도 오류 입니다.



실제 리서치 연구에 의하면

이미 부동산 자산을 독점하고 있는 상위 20 % 계층은


퇴직금으로 월세 수익용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겠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피력하였습니다.



50 대 퇴직 계층 또는

임대 수익용 상가를 매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전체 부동산 자산의 70% 를 소유한 상위 20 % 계층이

퇴직후 가난 할 것이라는 당신의

생각이 과연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와 같은 서민들도

퇴직을 한다면 최후의 보루인 가족이 주거 할 집을 팔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자산의 70 % 라는 것은 부동산 전체 금액을

백분위로 나타낸 것이지 전제 가구수의

70 % 를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번째

대출자들이 이자때문에 허덕이다

소유한 아파트를 헐값에 팔것이라는 어이 없는 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웃습니다.

폭락론자들의 경험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통계결과

주택을 구입하는 자의 경우 대부분이

실 주거용으로 구입을 하면서


실제 대출의 경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매입을 한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부 언론에서 플레이하는

경매로 넘어가는집/ 투기꾼의 과다한 대출레버리지 투자

/ 하우스푸어 240만가구는 과장되고 허황된 통계이며

언론플레이입니다.


현실에서는 그렇지않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성실하게 노력해서

가정의 보금자리를 장만한 경우가많다는

것이 통계 결과입니다.[ 투기 매수자는 일부 ]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집을 소유한 경우가

집을 소유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이 더욱 높계 나타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즉 집을 소유한 사람이

더 부자인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네번째

고층 아파트에 대한 감가 상각론입니다.


이미 뉴스에 나왔듯이

고층아파트 성공적인 리모델링 1:1 건축으로 전용면적이

넓어지고 새아파트로 단장된 아파트가

리모델링 건축비를 제외하고도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여

호당 1억 이상의 수익이 발생된 뉴스가 있습니다.


폭락론자들은 집을 매수하고

보유한 사람들을 바보라고 놀리지만


실제 결과론적으로

볼때 뉴스에서 나왔듯이

우리나라의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을

상위 20 % 계층이 70 % 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은 리스크가 크고

개인적으로는 일반서민들이 보유해서는

안될 자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자체가 신규매수 세력이 입성하지 않는 한

즉 시장 주도주가 아닌 경우에는

하락하는것이 습성이라는 것이죠



주식이야말로

주식시장자체에 주식이 과도하게 공급되어 있습니다

(주식 신규상장 공모주 /유상증자/무상증자)



그러나 부동산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화폐 팽창 정책으로

화폐가치 폭락이 여러분들이 그렇게 염원하는

아파트 가치 하락보다

더 크게 현실적으로

지금도 진행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폐가치는 1910 년 이후

현재 90 만배가 폭락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현금을 믿겠습니까?



아니면 부동산 자산을 믿겠습니까?

2010 년 현재의 1억이

2011 년에도 1억의 가치를 할 수 있을까요?



기득권층의 언론플레이로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부동산 활성화 대책나왔죠?



저의 마인드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보면서

배울점은 배우자라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그들에게서 배울점은

돈에 대한 마인드와 기술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면

실질 물가상승율 만큼의 화폐가치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화폐가치 급락에 대한 유효한 헷지수단이

바로 부동산 자산 보유 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판단을 정확하게 하신다면

여러분 스스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당신을

볼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10 년전 1억이면 얼마나 크게 느껴지던 돈 입니까?



지방이던 수도권이던

지금이 바닥으로 판단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