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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를 활성화 시켜라!


국민생각 정책위원회는

주택거래 활성화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DTI규제로 말미암은 구매력 상실로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사회 안전망 차원에서 주택거래 활성화를 요구했다.



아래는 국민생각의 성명서 전문이다.


주택 거래를 활성화 시켜라!



잘못된 주택정책으로 400 만 가구

하우스푸어는 이를 갈고 치를 떨고 있다.



국민들은 정권의 주택정책 실패에 대해

이를 갈고 치를 떨고 있다.


유주택자는 집이 팔리지 않으니


이사도 갈 수 없고,


노후생활도 망가졌고,


집값 하락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무주택자는 전세대란과 월세 상승에 신음하고 있다.



로또로 불리는 보금자리주택을 분양받을 때까지

집을 사지 않고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



DTI로 말미암은 구매력 상실로

주택거래가 실종되고

급격한 집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400만 가구의 하우스 푸어가 양산되고

전세대란이 일어났다.



중산층이 극빈층으로 떨어지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등


사회 안정망 차원에서 심각한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



보금자리주택을 헐값에 분양하고,

수도권 아파트에 DTI를 적용하여

구매력을 상실하게 한 것은

집값을 잡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과 서민들을 때려잡은 것이다.



주택거래를 활성화 시켜 집을

구매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주택 구입에 나서는 분위기와

상황을 만드는 근본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주택거래 실종과 전세대란 현상을 막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을 전부 영구임대로 전환하라.



-주택 구매력을 높여 거래 활성화를 위해 DTI를 폐지하라.



-전세대란과 월세 안정화 대책도 강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