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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4 월 이다.



이사철 이기도 하고 전세집 공급이 안되어



전세 가격이 8 천 에서 일억원 인상된 2011 년 하반기이고


2012 년 올 봄 이사철도 전세 가격 폭등을 예상되고 있다.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3 억원 이상인 금액에 대한

소득세 부과르 시작한다.


1월엔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

사업장 현황신고서에 3억원 이상 전세보증금에 대한


금액을 적고 3.7%의 이자를 수익으로 적도록 하였다.



이런 상황에 누가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시세의 반값에 전세줄님이 발생할수있나?




웃기는 일이다.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마당에


집권여당의 비대위 정책이

전세 대출이자 반값으로 정부가 수조원 부담한다하니




이렇게도 산수를 못하나 싶다.



그돈 다주택자들에게 세금감면으로 전세집 공급이 많아



져서 전세가격이 시장에서 경쟁하여


하향 조정되도록 하여야 하는것 아닌가?







선거철엔


전세대란이 일어나면

제아무리 지지 해달라고 사정하여도



집없는 가장들은

소리 소문없이 새벽부터 심판할려고 달려들것이다.



민심의 동향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자기 재산.자기가 수천만원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있다고 느껴질때


이념과 정책과 상관 없이 정객들을 심판할려고 달려든다



공산당이 집권한 나라도 아니고

전국민의 45% (가구숫자) 인구숫자로 2000만명이

무주택자인데 정부가

이들에게 임대주택 100% 다 공급해 줄수 없는것은 상식이다.





최하 극빈층 5%미만에게

국민 세금으로 영구임대주택만

잘하여도 성공한 주택정책인데

정부가 나서서 전국민의 일가구 일주택자 만든다고

다주택자들을 세금폭탄으로 다스렸다



결국 집한채.두채 더 매입하여

임대사업하는 민간임대사업자 그들 말로 투기꾼들에게

재산세 2번.

누진세율로. 종부세 폭탄.

양도세 중과 66% 폭탄.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양도세 물가상승 미반영.등으로

조져댄 결과 작금의 주택시장은 가수요는 없고





실수요자는 집값이 상승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내집마련을 뒤로 미루고

돈있는 무주택자는 롯또아파트 기다리다 보니

주택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이런다 보니


내집마련을


은행 대출을 받아

일찍 집장만 한님들 소휘 하우스 푸어라는

중산층이 수백만명되었다.


최고점 대비 1억에서3억원까지 집값이 폭락하고도

거래마져 없어서

은행 대출이자 부담과 좌괴감에 휩싸여 살맛이 안난다고 한다,



선거만 치루면

이명박정권 과 새누리당 심판 할려고 달려드는 이유는 이것 아닌가?



비 생산적인 시민단체 만들어

먹고사는 별볼일이 없는 졸객이 대학교수의 추천을 받아




빚만 잩득 있는자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서울시장 에 당선 된것 자체가

집권여당이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주택에 자그마치 20개나 되는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이 붙어있다




내집마련을 한다면

모두가 부담하여야 하는 세금.수수료이다





이런 판세에 산수만 하면


내집마련보다 시세의 반값 이하에 전세살이가

좋다는것 모두가 알게 되었다.



전세집 공급자를 투기꾼으로 몰아

임대사업을 못하도록

까다롭게 조건을 달아 규제를 하였고 ...





세금폭탄으로 죠져댄 6년여 지나보니

이제는 전세집 공급이 안되어


전세대란이 일어난것이다.



이제 남은것은 노무현 정권 말기처럼

국민 심판 받고 옷벗고 나와서



백수되어 연금으로

누진세율로 부고 되는 재산세 내어보고

종부세 내어보고

아들딸 시집장가 보내고 전세집 얻어러 다녀 봐야 민심을 알수있다.




왜 다주택자가 필요한가?


느낄것이고,

그들에게 엄청난 세금폭탄을 왜 때렸는가?


실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