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집권후 년간 8억불도 안되는 거래대금 소고기 파동으로

약 2만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골수좌파들이 촛불시위를 한것에 대한 겁을 너무 많이 먹었고



지지자들 허락없이 중도로 탈바꿈하여

집토끼는 팽개치고 산토끼 잡는다고 선동한것이

배반의 시작이었다.............




우리도 강남부자 혼내줄수 있다고 선동하면서

강남3구는 부자동네임으로

징벌적으로 양도세 10%추가 부담하는 대못을 때려박았고.




그리고 노무현정권 시절

전세사는 서민위하여 없앴던 법.



즉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를 다시 되살려

소득세를 걷겠다고 법을 바꾸는 대못을 때려 박다보니




이제는 집토끼 그를 지지했던

수백만명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고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증을 느껴서

우물대는 인간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이제 중도 세력 뭉치자

총선을 앞두고 당을 만들겠다는

선진화 재단 박세일 님이 국민생각을 창당한 모양입니다.



보수도.진보도 아닌 시장경제 주의

실용주의자들 중산층이 약 40%되니 이들만 잡어면

최소한 50석 이상 확보하니 가능합니다.



이명박정부의 최대 실패작은 주택정책입니다.




시장경제로 가지 않고 규제 일변도로

노무현의 세금폭탄정책 이어받아 사용하다 보니


거래가 없고

자기재산 수억원이 날아가버린

결과가 나온것인데 누가 좋아 하겠나요?



내집소유가 집이 되는 시대로 변화한것이지요.

말이 되남요?




노무현의 세금폭탄 원본이 그대로 살아있고

언제든지 소급하여


세금폭탄 때리는 학습효과를 우리는 경험하였습니다.




dj정권시절 imf 금융위기 때문에

집값 하락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채라도 좋다.


임대사업하라고 꼬드기고



다음 정권 노무현은 이들을 적개심을 앞세워

엄히 다스렸다.




집값이 상승하니 배가 아픈것이다.




그리고 서민들과 이분법적 편가르기로

부자들을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는



발상인데 정권이 바뀌었지만


정객들의 마음 여,야 그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종부세 만들고 다주택자 양도세 66% 만들었고.

재산세 누진세율로


강남의 30평대 300만원의 재산세를

지금도 부과 하고있는 실정을 알아야 한다,



이런 세금폭탄 원본 하나도 없애지 않고

한시적 감면.유예로 꼬드기고 있는실정으로

그후유증으로 전세대란이 서민층에게 다가왔습니다,




복지논쟁 하지말고

무상 급식 보다 서민들의 주거안정이 더중요하지않습니까?



주택이 무엇인가요?


의.식.주. 3대 기본권리인데


이렇게 많은 세금제목을 달아놓고 기다리니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수억원 넣고.


융자내고 하여 내집마련을 하나요?



세계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