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엠비정부 의 경제정책에 대해

중산층 과 서민들이

너무나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기에 주가 3000 포인트 간다고 꼬득여서

모두 다 쪽박 차게 만들고

국부 유출로 외국인 덜 배딴지 불려 주고,


부동산은 규제 일변도로 지속하여

거래가 없다 보니

돈이 돌지 않아

살기 힘들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이고



부자덜은 투자 할 곳이 없다고

배추 밭이나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에 꼬부치기 바뿌고



대체 국민학교만 나온 사람이

경제 정책을 혀도

육사 출신이 경제정책을 펴도

요로코 어렵지는 않을 거라구 덜

난리 부르스 이네요......



증권시장 과 부동산 시장을

적절히 균형있게 성장을 시켰어야지

노무현에 이어 이명박까지 백성덜을

증권시장으로 유도하여



결국 대기업덜 하구

외국인덜만 배 부른 꼴이 돼 버렸습니다



여든 야든 다 싫다고 하는

궁민 정서 이다보니

향후 대권구도가 어디로 튈지

매우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결국,부동산 규제를 모두 풀어

주택시장을 활성화 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여든 야든 앞으로 수도권 민심

특히 중산층 마음을 잡는당이


금년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것이다고 말하네요



그럼 결론은 나오네요



쌩어거지 규제를 풀고

집값 본래 대로 원위치 시키고




거래 활성화 정책으로

바닥인 서민 경제를 살려야

선거에서 여당이 물 먹지 않는다



여러분들 같으면

더러운 포퓰리즘에

지금 여당 의원들

특히 수도권 지역구 의원들이

다죽게 생겼는데

앞으로 어떤행동을 취할까요



그래서 정부와 여당이

자신들이 곧 다가올

대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올 여름에 규제를 대거 풀 수밖에 없고

지난 과거 학습 경험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그래서 금년이 현정부 임기 마지막년도 임기말이고

최악의 공급 부족 전세 폭등이 왔을 때에

규제가 대거 풀리면



전세가 폭등오면 실수요자들이

과거 학습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한꺼번에 매수세로 확돌아서서 폭등이 왔습니다





왜 뻔히 실수요자들이 잘알듯이

공급이 별볼일 없는 가운데


지난 수년과 앞으로

수년동안 공급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집주인들이 저금리 기조로 인하여

전세에서 월세로 급격하게 전환하고

전세 월세는 갈수록 고공행진




물가는 갈수록 오르고

인플레 압박으로

돈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폭락하여

실수요자들 매수타이밍 놓치면

집도 못사고 고생 하게 ........


그래서

지금은 당장에 올 하반기부터

경기 남부 신규 공급이 완전 0 이 시작되는 가운데

날이 갈수록 최악의 공급부족





전세폭등 집값폭등 걱정할때 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이 규제가없는

정상적으로 굴러가면 폭등올 수밖에 없는

딱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되는

시장원리가 가동될수밖에 없는 현실이 곧......


실수요자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남보다 빨리 저평가 개발호재 미래가치 유망지역에

내집마련 잘하셔야 나중에 뒷짐지고 웃을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올가을 ~

내년 봄에 왜 정권 임기말,새정부 출범 초기 이면 집값 급등세가 오나

여실히 보여 주게 되겠습니다 ^^



그래서

올가을 이후를 대비하시기 위해

미리 미리 준비를 잘하여야 할거같습니다


올해 보다 내년 내년보다 내후년

이렇게 수도권 신규 공급이 갈수록 급감하기에

전세난이 한두해로 그치지 않을 걸로 보며

그래서 정부도 이를 우려한다



잘알다시피 언제해줄지도 모를

실체도 불분명한 보금자리 말고



2009년 ~ 2010년 수도권 신규공급이

경제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수도권 공급이란걸 잘아셔야 합니다



왜 항상 정권임기말에 집값이 오르나 ...

한마디로 비정상적인 규제를 풀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규제가 풀리니 시장논리로

굴러 갈 밖에요 ^^



경제지표가 나빠야 진짜

경제위기로 인하여 망가진 사람들

급매물 우수수 쏟아지는 겁니다


중요한 건

수도권 올 6 월 이후

공급 부족이 최악이다는 내용을 강조하였으며



전세든 매매든 빨리 준비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