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DTI 규제는 포퓰리즘의 상징이다.




DTI폐지는 새누리당, 민주당 등

어느 정당에서도

건드리지 못하는 포퓰리즘의 상징이고,



이명박정부의 실패와

중산층의 몰락을 가져온 불문율인 정책입니다.



국민생각이 DTI 폐지를 언론을 통하여

공론화 하면 수도권에서 필승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포기할 지역은 포기하고

수도권이라도 이겨야 합니다.



수도권 필승정책인 DTI 폐기를 공론화하여,

국민생각의 차별화된 정책을 유권자에게

알려 포퓰리즘을 심판하고 중산층을 살려야 합니다.



가계부채 걱정하는 한심한 관리들..........


하는 짓을 보니 불상하다...

기획재정부 장관 말처럼, 재무건전성이 나빠지니까...

DTI 더 줄여서 아무도 대출해 주지 말자!!!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빛이 늘어나나,

줄어드나 한번 보자...



부동산거래를 막아 놓고,

빛이 늘어난다고 발악하고 있네...

포퓰리즘 인터넷 정책을 수행하고 있으니... 잘 될 수가 있나!!!

거래가 되어야 부채를 줄일 것 아닌가???

한심한 자들...........



DTI는 위헌소지가 큰 제도입니다...............




DTI는 서민을 위한 제도도 아니고,

투기방지를 위한 제도도 아닙니다.

빨리 폐기되어야 할,

국민경제를 위축시키는,

이명박정부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인 제도입니다.



이유는

1. DTI는 소득이 많은 가진 자를 위한 제도이며,

소득이 없는 서민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2. 투기방지를 위한 제도라면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제도입니다.

3. 담보대출에는 LTV 적용으로 충분하고,

DTI는 신용대출에 적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4. DTI는 주택거래를 위축시키고,

소득이 많은 가진 자를 위한,

위헌소지가 큰 제도일 뿐입니다.



주택시장 악화의 주범인 DTI역시

어떤 형태로건 손을 봐야 한다


장기 침체에 빠진 주택시장 거래정상화를 위해

DTI 규제 폐지가 유일한 대안이다


소득 수준이 올라가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거주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며

지금 대형 평형 규모를 줄이게 되면

나중에 수요가 발생할때는

또 수요 품귀가 일어나지 않겠나....


주택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가계 부채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서민 경제가 바닥을 치고,

월급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오르는 현재 상황에서

가계 부채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 않은가요?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가계 부채의 증가 비율이 더 높습니다.


혹자는 DTI가 폐지되면

부동산담보대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가계 부채의 위험도도 높아진다고 우려합니다.


그러나 집값이 오른다는 보장도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일반 서민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실한 담보가 있음에도 불구,

대출이 안 돼 금리가 높은 제2 금융권으로 몰렸던

사람들의 제1금융권 대출이 가능해지면서

위험도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DTI(총부채상황비율)을 폐기하여

주택시장을 활성화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