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구 절반, 빚지고 산다” KBS TV 경제 2012.04.03 (화) 오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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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bul*s*i*a*t) “전체 가구 절반, 빚지고 산다” KBS TV 경제 2012.04.03 (화) 오전 7:5

정신차리세요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2/04/03 | 조회760 | 등록IP 203.***.***.147
분류 : 자유토론

이런 시국에 집값 오르리 노래를 부르고 빚 더내서라도 집값 올리게 해달라며 DTI 해제를 주구장창 외치는 투기꾼들이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가계부채는 그 한계까지 온 상태입니다. 소득은 제자리 걸음이거나 감소중인데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집에 투자하기 위한 빚의 급증이 가능할까요?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돈을 찍어내본들 머합니까. 오히려 물가만 올라가고 그나마 있던 호주머니 돈들 더 털릴 뿐입니다.

소득의 증가. 이것이 없이는 향후 집값은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소득의 증가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