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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만투기지역을 묶은놓은지 수년이 되었다. 그동안 수억원 주택가격이 하락하였지만 여진히 투기지역은 상관치 않고 방치 하고있다.
정치인들의 부자 혼내주고있어니 지지해다오...이런 선동공세 포플리즘 정책의 일환으로
투기지역을 선정한것을 이해해야 하낟,

부자 혼내줄께 지지해다오 강남 3구는 투기지역으로 양도세를 타지역보다 10%추가부담하는 대못을 때려 박았다. 그것도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중도로 선회하여 민심을 얻을볼까 하고 홍**동대문의원님이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투기지역 해제하면 부자 혼내주는것이 아니니 약자인 서민층에게서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강박감에 휩싸여 있는 정객들로서는 어림없는 소리이다.

이뿐 아니다 전세집이 없어서 신혼집을 얻지 못하는 님들이 너무많다,
전세집 공급자를 투기꾼으로 몰아세운 노무현의 세금폭탄 정책을 이어받아 사용하다보니
이런왜곡된 주택시장으로 변화된것이다.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전세주고 나중에 차익을 챙기는 술수는 이제 사라졌다.
그러니 전국민의 2000만명이 무주택자인데 정부가 이들에게 `100% 임대주택을 공급해줄수 없는것이 현실이고 세계 어느나라도 이런 나라가 없다.

결국 전세집 공급자를 세금폭탄으로 대못을 때려박은것 원상회복 안하고 계속 종부세. 재산세 누진세율. 전세보증금 자체를 소득으로 보고소득세까지 걷어니 전세집 공급이 될리 없는것은 상식이다. 이렇게 부자들 혼내주고 있는데도 집권여당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 하고있다.
웃기는 산수고 계산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