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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권의 세금폭탄 신설하고 증세하는 반시장 정책에 실망하여

수백만명이 한나라당을 선택하였다. 531만표 차이로 대승을 하고 출발하였지만
결과는 그 세금폭탄 없애기는 커녕 오히려 대못2개를 더박고.
(강남3구 양도세 10%추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
롯또아파트 보금자리 로 시중의 아파트가격을 왜곡시키니
주택거래없어지고 전세가격 폭등으로 시장이 변화되었다.

결국 주택정책에 세금폭탄 없애고 시장자율에맡겨야 불평없는 가격이
형성되는데 엄청난 세금폭탄 방관하고 롯또 아파트 출현한것이
결국 민심을 등돌리게 한것이다. 지방선거결과가 그랬다.

설마 설마 하다고 좌익세력이 여의도 점령하면 정말 국가 경제는 파탄나고
이북에 년간 수십조원 퍼주는 형태가 벌어질것이고 정부 요직 모두를 좌파 인사로
채울것이다. 아직도 법조계에 수백명의 좌파 인사들이 곽노현 교육감 2억 뇌물 수수사건을
엉터리로 판결하는 사례가 계속 일어날것이다. 돈준놈을 징역 보내는게 관례였는데 받은님은 공짜 밥먹는곳으로 가고 상대후보에게 2억주고 교육감 자리 꿰찬님은 석방되어 교육계를 좌지우지 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상황에 민심은 현정권을 실만하게 만들었다.한마디로 말하면

중산층의 민심이 돌아선 주된 이유는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유지였다,.
이념을 떠나 자기 재산 가치 수억원 하락, 전세가격 수천만원 폭등 좋아하면 바보이다.

이런 상식적인 민심이반을 파악못하고 오히려 대못을 더때려박았어니 민심은 떠날수 밖에...



총선의 결과는 집권여당 100여석 차지 하면 잘된것이라고 하는데

두고 볼일이다. 과연 종북세력이 또한번 어부지리 얻어 나라곡간을 제못대로 사용하고

부자도 아닌 중산층에게 엄청난 세금폭탄 때려주어 인기 얻겠다고 나설것인가?

2012 대한민국 주택을 신축,매입, 보유,양도시 부담하여야 할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 이렇다, 이런세금내고 어떻게 공급이 많아지고
전세집 공급이 되겠나?


1 중개 수수료0.2%-0.9%.
2 취득세 2.3%
3 등록세 2.3% ....세목을 합하여 취득세로 통일하여 4.6%.
4 재산세 7월
5 재산세 9월
6 종부세 12월
7 재산세 종부세 년간 인상한도 150%.(단 주택은 130%)
8 양도세 최고 세율 35%9 강남3구 양도세 10%추가.
10 주민세 양도세의 10%,
11 다주택자 양도세율 60%..(한시적으로 2년간 일반세율 적용)

2011년 12/7 대책으로 철페예정,

12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2012년 1월 사업장 신고시 3억원 초과 에 대한

보증금은 소득이라고 3.7%의 소득세 신고하도록 안내 하였다.


13 주택임차료에 대한 소득세.
14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개발부담금.
15 재개발지역 세입자의 이주지원비
*4인가족기준 1천5백만원 집주인 부담


16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추가,(일반사업자는 소득외에 자동차 주택. 토지 모두 합하여 의료보험료 계산)
17, 장기수선 충당금 부담,

18 등기이전 수수료.
19 주택업체 주택최초 건설시 건축비의 부가세 10%
20주택최초 준공시 취득.등록세 부담...분양자와 이중으로 2번 부과,


도대체 얼마나 주택이라는 국민 기본권리에 왜 이렇게 많은 세금을 부담시켜야 하나?
이많은 세금때문에 주택이라는 상품은 종국에는 상승 안 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세금폭탄 때문에 투기꾼이 사라졌다.
그리고 전세집도 사라졌다.전세대란은 이사철마다 찿아 올것이다.


그나마 조금 남아 있는 전세집도
전,월세가격 상한제 실시로 곧 사라질지 모른다.



이글에 댓글달아 놓은 것이 민심 아닌가요?


안병인

출자 총액제 손봐서 재벌 문어발식 확장에 기여하고, 재벌 2,3세는 빵집에,
피잣집,커피다방까지, 동내 자영업자 죽이는 일 모르쇄, 이제 시장경제를
외곡하는 보급자리 반값폭탄 중산층이 무너저 네리는데, 전월세 이자부담
경감이라니, 재벌위하고, 서민위하면 당신들 지지층인 중산층 무너저 네리고
분노의 투표를 하면 어찌 감당하실라우....
(2012-01-20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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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헌

이명박 정권과 부정,부패한 한나라당 때문에 나라의 근간이 뿌리부터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 천벌받을 한나라당 국회의원놈들 .. 국민들은 이가 갈립니다 .. (2012-01-20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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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익

주택거래가 전무하고 가격도 계속 하락중인데도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가계대출 문제가 뇌관이라 호들갑을 떨면서도 지방에서는 주택대출이 급증해도 별무, 주택대출은 가계대출 중에서도 양질의 대출임에도 이는 꽁꽁 막아놓고, 부실위험이 매우 높은 신용대출 , 생계형대출, 전세대출, 2금융권대출증가에 속수무책, 이제 전세대출 반값이자를 들고 나오니 좀 있으면 대출금 반값탕감책이 나오겠습니다. 사이비 정치꾼!! (2012-01-20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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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익

언제부턴지 우리나라 정치꾼들은 6억, 9억으로 구분하고, 연소득 3,000만원이하, 이상으로, 서울,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아파트와 비아파트로, 1% 대 99%로, 주택소유자와 비소유자로 구분하고.... 과연 세계적으로 이런나라가 있을까? (2012-01-20 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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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동감합니다. 이정권보고 이런불합리한부분을 철폐하라고 밀어주었더니 일은안하고 오로지 재벌들하고 딜하고 이권에만 혈안이 되다보니 나라꼴이 이꼬라지가되고 그리고 한나라당 미래가없어진겁니다. (2012-01-20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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